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 사업기제 설립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4.02일 09:13



3월 31일, 각 도시간의 교류를 추진하고 사업기제의 완벽화를 다그치기 위한 중국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 사업기제 설립의식이 문화및관광부의 주최로 절강에서 진행됐다.

주최측에 따르면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는 중국, 일본, 한국이 공동으로 구축한 국제문화 활동으로 중일한 지도부 기제 산하의 구축된 3국 문화분야의 중요 브랜드이다. 아울러 중화문화를 전승하고 도시문화 체계를 건설하는 중요한 부분으로도 역할발휘를 한다. 지난 2012년에 정식으로 가도오댔고 관련 활동은 이미 도시문화 건설과 ‘일대일로’ 국제교류 및 협력, 도시발전의 수준과 영향력 제고 등을 추준하는 데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음으로써 중일한의 문화교류면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문화및관광부 부부장 장욱은 “중국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 사업기제는 도시간의 문화교류를 추진하는 협력기제이다. 문화및관광부의 주최로 성립됐고 기제 안에서 관련 활동들이 펼쳐지는 동시에 일본과 한국과의 활발한 교류를 유지하고 일본과 한국의 도시들을 초청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향후 중일한 3국의 문화는 공동으로 관련 행사들을 진행하게 되고 시기가 성숙되면 계획적으로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 사업기제가 중일한 3국의 초청도시를 주요성원으로 구성한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 련맹’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한다.

알아본 데 따르면 2021년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에는 중국 소흥시와 돈황시, 일본의 기타규슈, 한국의 순천시 등 4개의 도시가 선정됐다.

신화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법치길림 법치정부 법치사회 일체화 건설 견지하고 전면 의법치성 제반 사업 더욱 큰 성과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4월 18일, 길림성 당위 서기, 성당위전면의법치성위원회 주임 경준해가 제12기 성당위 전면의법치성 위원회 2024년 제1차 전체(확대)회의 및 법치잽행보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서예지, 김수현 소속사 결별 후 '근황 사진' 공개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서예지, 김수현 소속사 결별 후 '근황 사진' 공개

사진=나남뉴스 배우 김수현이 tvN '눈물의 여왕'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배우 서예지의 근황도 언급되고 있다.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과 부부로 출연 중인 김수현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수많은 과몰입 팬들을 양산하고 있다. 출연했

“3주간 쉽니다” 결혼 앞둔 이선영 아나운서, 남편 누구?

“3주간 쉽니다” 결혼 앞둔 이선영 아나운서, 남편 누구?

이선영(35) 아나운서 이선영(35) 아나운서가 다음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결혼식 이후 3주간 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치인싸’를 통해 결혼식을 올린 뒤 3주간 다른 진행자가 대신 자리를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헐리우드 진출합니다” 김지훈 버터플라이 출연 확정

“헐리우드 진출합니다” 김지훈 버터플라이 출연 확정

배우 김지훈(44)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사이코패스 사업가로 변신해 이목을 끌었던 배우 김지훈(44)이 헐리우드에 진출한다. 김지훈의 헐리우드 첫 작품은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로, 이 작품은 동명의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