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문화관광청에 따르면 우리 성에서는 무형문화유산 연구에 살손 붙이고 착실히 보강해가고 있다.
길림성 무형문화유산중심을 설립하고 《무형문화유산 보호와 연구》 계간 계렬 도서를 교류 플래트홈으로 삼아 성, 시, 현, 진 4급 수직 련결 연구 체계를 형성했다.
37명으로 구성된 전문가팀, 365가지 성급 이상 무형문화유산 종목, 300여명 성급 이상 대표 전승인과 전문가 학자들이 적극 참여해 무형문화유산, 민속학, 한(汉)어언어문학, 영상예술 등을 둘러싸고 연구를 진행하면서 수십편의 론문을 발표했으며 국가급, 성급 사회과학기금 항목 여러개를 신청해 완성했다.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 전승인 10명을 대상해 구급적인 기록 사업을 전개했으며 성급 항목 데이터베이스를 건립하고 ‘전승인 군체 연수양성 계획' , ‘길림성 무형문화유산절' 등 무형문화유산 활동을 전개하면서 전 성 무형문화유산 보호와 연구가 효과적이면서도 질서있게 진행되도록 유효하게 추진했으며 우리 성 무형문화유산 보호 사업의 부단한 발전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