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4일, 덕영(得荣)현 서룡(徐龙)향 서퇴(徐堆)촌에서 짱족 인민들이 복숭아나무 아래서 "각앙(觉央, 좡족 민속예술 중 하나로 사현금 연주에 춤과 노래를 겻들인다)’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사천(四川)성 덕영현에 복숭아꽃이 하곡에서 산허리까지 활짝 피였다. 산천을 덮은 복숭아꽃과 설산, 보리밭, 하얀 집 풍경은 ‘무릉도원’을 방불케 한다.
최근 몇 년, 현지 정부는 복숭아꽃을 주제로 한 마을 관광 플랫폼을 조성해 현지 촌민들의 료식업 및 숙박업 발전을 도왔으며 관광 서비스 시설 또한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면서 촌민 수입 증대와 함께 빈곤 퇴치의 성과를 공고히 했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