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북대황그룹건설농장유한회사는 유기 봄밀 파종이 시작돼 새로운 한해 봄 파종 생산의 서막을 열었다.
건설농장유한회사는 올 봄 날씨가 일찍 따뜻해지고 토양 습도가 좋은 유리한 기회를 틀어쥐고 직원들을 동원하여 큰 마력 농기계에 정밀 파종기를 매달아 논밭을 누벼서 우량 종자와 밑거름을 동시에 논밭에 뿌렸다. 올해 건설농장유한회사는 계속해서 시장을 선도로 재배비례를 더한층 조정하고 최적화하여 유기봄밀 680 무를 재배할 계획인바 4월 6일전으로 파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