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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류행?" 한국 코로나19 신규 확진 668명, 89일만에 최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4.07일 14:56



  한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68명을 기록해 지난 1월 8일 이후 89일만에 최다 기록을 세웠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8명 늘어 루적 10만6898명이다. 전날(478명) 보다 무려 190명 늘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루적 1756명이 됐다. 한국내 평균 치명률은 1.64%다.

  지난 3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확진자 수는 일별로 506명→551명→557명→543명→473명→478명→668명을 나타냈다. 이 기간 400명대는 2번, 500명대는 4번이다. 오늘 신규확진자 수가 600명대로 늘면서 4차 대류행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1주간 하루 평균 539명 꼴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653명, 해외유입 1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6명, 경기 173명, 인천 44명 등 수도권이 413명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대전 61명, 부산 38명, 울산 26명, 경남 25명, 대구·강원 각 16명, 충북 15명, 충남 11명, 전북 10명, 경북 9명, 전남 7명, 제주 3명, 광주 2명, 세종 1명 등이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3만7533명으로 총 103만9066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2차 접종자는 5722명 늘어 총 3만3414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88만7452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15만1614명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만1215건(신규 74건)이다.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1047건(98.5%)으로 대부분이였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10건(신규 1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20건, 사망 사례 38건(신규 2건)이 신고됐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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