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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국가주석, 하문대학 개교 100주년 축하 서한 보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4.08일 09:18



  습근평 국가주석이 6일 하문대학 개교 100주년을 맞아 전체 교직원 및 학생, 국내외 동창들에게 축하와 안부를 전하는 내용을 담은 축하 서한을 보냈다.

  습 주석은 축하 서한에서 “하문대학교는 영광과 전통이 있는 대학”이라면서 “100년 동안 하문대는 애국 화교 령수 진가경(陳嘉庚) 선생의 학교 설립 취지에 따라 ‘애국∙혁명∙자강∙과학’의 우수한 교풍을 형성하고, 뚜렷한 학교 운영 특색을 만들었으며,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부강한 국가와 행복한 국민, 중국 문화의 해외 전파에 적극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습 주석은 또 “중국은 전면적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의 새로운 려정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문대가 당의 교육 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덕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 과제를 이행해 당과 국가를 위해 인재를 육성하고,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는 세계 일류 대학을 건설하며, 지역 발전과 국가 전략에 기여하는 능력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키길 바란다. 또한 중화민족의 응집력과 구심력을 강화하고 전면적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인 중국의 꿈 실현을 위해 더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문대는 중국 근대 교육 사상 최초로 화교가 설립한 대학이다. 유명한 애국 화교 사업가 진가경이 1921년에 설립한 하문대는 100년 동안 ‘자강불식, 지어지선’(自强不息,止於至善)의 교훈에 입각해 국가와 국민에게 이바지하는 것을 소임으로 삼아 40여 만 명의 인재를 배출했으며 학교 설립 리념이 명확하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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