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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급 백서 《인류 빈곤 감소에서의 중국 실천》 반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4.07일 12:17
국무원 보도 판공실은 6일 《인류 빈곤 감소에서의 중국 실천》이란 백서를 반포했다.



백서는 100년래 중국 공산당이 인민들을 단결 인솔해 빈곤과 투쟁하고 특히는 제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가 친히 지휘하고 친히 포치하고 친히 독전하면서 전당, 전국, 전사회의 힘을 모아 빈곤해탈 공략전을 싸워 이긴 파란만장한 위대한 력사 과정을 전면적으로 회고하면서 중국 빈곤 감소 사업 발전 성과와 세계에 대한 기여를 전방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백서는 이렇게 쓰고 있다. 중국 공산당은 인민을 령도해 혁명 승리를 취득하고 새 중국을 건립하고 나라의 부강, 인민의 부유를 실현하는 참신한 로정을 시작했다. 개혁개방은 중국의 발전을 지대하게 촉진했으며 중국 빈곤 감소 과정을 다그쳐 추진했다. 중국의 발전은 새 시대에 진입했으며 중국 빈곤 감소는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력사적 새 단계에 진입했다. 제18차 당대회 이래 8년에 걸친 지속적인 분투를 거쳐 2020년 말에 이르러 중국은 새 시대 빈곤해탈 난관공략 목표 임무를 제시간에 완수했다.

백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이 중국 농촌에 대한 개변은 력사적인 것이고 전방위적인 것이며 중국 농촌의 또 한차례 위대한 혁명으로서 빈곤 지역의 락후한 면모를 일신했고 중국 농촌의 정체적인 발전을 힘있게 추동했으며 초요사회 전면 실현에서 가장 돌출한 단점을 미봉함으로써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고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데 견실한 기초를 다졌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전면 승리는 중화민족이 몇천년 발전 력사에서 처음으로 절대 빈곤을 정체적으로 퇴치함으로써 중국 인민의 천년의 꿈, 백년의 숙원을 실현했다.

백서는 또 세계 인구의 근 5분의 1을 차지하는 중국이 절대 빈곤을 전면 퇴치하고 〈유엔 2030년 가지속 발전 의정〉 빈곤 감소 목표를 10년 앞당겨 실현한 것은 중화민족 발전사상에서 리정표적 의의를 가지는 큰 사건일 뿐만 아니라 인류 빈곤 감소 력사 내지는 인류 발전사상의 대 사건으로서 전 지구 빈곤 감소 사업 발전과 인류 발전 진보에 중대한 기여를 했다고 썼다.

백서는 서언, 맺는 말 외에 모두 5개 부분을 포함하고 있는데 각기 ‘중국공산당의 장엄한 승낙’, ‘새 시대 빈곤해탈 난관공략 전면 승리 취득’, ‘정밀 빈곤부축 방략 실시’, ‘인류 빈곤 감소에 새 길 탐색’, ‘빈곤이 없고 공동 발전하는 인류 운명 공동체를 손잡고 함께 건설’ 등으로 되여 있다.

백서 전문 링크:

http://www.xinhuanet.com/politics/2021-04/06/c_1127295868.htm

/신화사

https://mp.weixin.qq.com/s?__biz=MzA4NDI3NjcyNA==&mid=2649638387&idx=1&sn=443cd64797843da14d2a95f12aff6341&chksm=87f34168b084c87ee4b7ab0295effa3fe2c9911832937c80ba7632ebc80c0c6a5451fab19191&mpshare=1&scene=23&srcid=0407R9r86x9fKBZIc2slLLoX&sharer_sharetime=1617762639497&sharer_shareid=e87ba048869f9ece0f2278cb8ecc3ddd#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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