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국 향항혼란분자들인 려지영과 리탁인, 양삼 등 세명은 2019년 8월 31일 허가가 없으면 안되는 것을 번연히 알면서도 집결 행동에 참가했다. 3월 7일 향항특별행정구 구역법정에서는 이 안건을 심리, 세사람은 모두 상술한 범죄행위를 승인했다.
향항 경찰측은 2019년 8월 31일 려지영, 리탁인과 양삼이 허가를 거치지 않은 집결 행동에 참가한 혐의로 지난 2020년 2월 28일 이 세사람을 구속했다.
반중국 향항혼란분자 려지영은 현재 수차의 비법 집결, 향항 국가안전법 위반 등을 망라한 여러가지 사건에 련루돼 있다.
출처: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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