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청화대학, 북경대학 학생들이 조국의 부름을 받고 교정을 떠나 군영에서 또다른 열혈청춘을 빛내가고 있다.
최근 년간 날로 많은 청화대학, 북경대학 학생들이 붓을 들고 참군해 각 일터에서 자체의 우세를 발휘하며 아름다운 청춘의 빛을 뿌리고 있다.
청화대학 장미한
장미한은 2021년 3월에 북경시에서 입대하여 자원으로 가장 간고한 변강에 가 군 복무를 하겠다고 한다. 그는 ‘문화’만 있어서는 안되며 더우기는 ‘용맹과 도덕’이 있어야 된다며 더 넓은 조국의 땅에서 직접 감수하련다고 말한다.
떠나기전 장미한은 자기의 인생 서언을 이렇게 썼다. “달갑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변강에 뿌리 박고 기꺼이 사업과 학업의 랭대를 받으며 조국의 수요라면 도의상의 책임을 다하겠다.”
청화대학 장욱
청화대학 화학생물전공 3학년 학생인 장욱은 하북성 형수2중을 졸업하고 726점이란 높은 성적으로 청화대학에 입학했다. 학교에서 조직하는 각종 경연에 참가하는 그는 정말 부끄럽지 않은 공부의 신이였다.
장욱은 마음속 깊이 간직했던 부름에 따라 참군하기로 했다.
학교에서 조직한 환송의식에서 장욱은 “참군을 결심한 그날부터 나는 고생할 준비를 하고 어느 날인가 전장에서 희생될 준비까지 다 했다. 열혈 나이에 군영에서 단련하여 국방사업을 위해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려는 것이 내가 후회없고 영광스러운 선택이다.”고 말한다.
북경대학 백미정, 려기
북경대학 원배학원 2018년급의 본과생 백미정, 려기는 2021년 3월에 북경시에서 영광스럽게 입대했다. 이들은 녀걸의 호방한 감정으로 군영생활을 하게 된다.
청춘시절, 이들이 기여를 선택한 것은 바로 수확을 선택한 것이다. ‘깨끗한 사랑은 단지 중국을 위하여’, 이 시대을 품은 이들은 꿈을 향해 용감하게 나아가고 있다.
북경대학 정해양
북경대학 경제학원 2018년급 재정학부 본과생인 정해양은 군인가정에서 태여났으며 줄곧 부대생활을 동경해왔다.
참군은 그에게 있어서 언녕 마음에 두었던 일이다. 조국의 대지에 뿌리박고 청춘을 불태우며 교정을 떠나 군영으로 향한 그다.
이들은 지혜와 땀으로 강군흥군의 웅위로운 화폭에 독특한 기억을 남겼다. /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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