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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창승, 흑하시를 부유하고 특색있는 살기좋은 관광변경도시로 건설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4.09일 10:24
  지난 7일~8일, 호창승 (胡昌升) 성위 부서기 겸 성장은 흑하 (黑河) 시를 시찰했다. 그는 자유무역구 건설 및 현 지역의 경제발전 상황 등에 대해 알아보고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 성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과 중요 지시 정신, 그리고 성 위의 결책 포치를 깊이있게 관철 실시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완전하고 정확하게 전면적으로 관철해야 한다. "일대일로" 공동 건설에 깊이있게 합류하여 대 러시아협력을 중점으로 하는 전방위적 대외개방을 강화하고 높은 수준의 자유무역구를 건설하고 투자유치 강도를 높이며 산업 프로젝트 건설을 강화하여 경외 산업사슬과 산업집결구를 형성해야 한다. 자발적으로 새로운 발전구도에 전면적으로 융합하고 높은 수준의 발전을 실현하는 가운데서 기회를 찾아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

  호창승은 흑하자유무역구 개발 건설 종합전시관, 흑하보세물류센터 (B 형), 흑하륙로 통상구 등을 둘러보고 자유무역구 계획 건설 상황에 대한 소개를 들은 후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계획의 과학성과 전망성을 강화하고 각 단지건설 계획을 잘 설계하며 정밀가공산업의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 천연자원 우세와 지역 우세를 리용하여 투자를 유치하고 중러 량국 우세를 상호 보완하는 산업항목을 건설하여 쌍방이 호혜상생하도록 하며 산업발전으로 취업을 이끌고, 주변 지역의 부유를 도모해야 한다. 도시의 매력을 높이고 도시문화풍격을 뚜렷하게 살려 살기좋고 창업하기 좋으며 경치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 높은 수준의 개방되고 부유하고 특색있는 변경도시를 건설하여야 한다.

  호창승은 중러 동선 천연가스관 흑하 첫 역, 북흑철도 흑하 남역, 흑하 흑룡강대교, 흑룡강 삭도 및 부대 인프라 건설 등 프로젝트 건설 현장에 깊이 들어가 상호련결 래왕 인프라 시설프로젝트 건설 진척 상황에 대해 조사연구를 했다. 그는 프로젝트 건설의 진도를 가속화하고 공사의 질을 보장하며 프로젝트를 우수한 프로젝트, 록색공정으로 건설하여 대러시아협력을 위해 량호한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흑하 흑룡강성대교에서 호창승은 변강파출소 경찰들을 위문하고 경찰들에게 몸 조심하고 국문을 잘 지키라고 신신당부하였다.

  호창승은 손오현(孙吴县) 합둔(哈屯)현대농기계합작사에 가서 봄갈이와 농업생산 상황을 조사 연구하였다. 그는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농업생산의 지능화 수준을 높이고 록색 고품질 다수확을 실현하고 농민들의 소득을 늘이며 일류의 농업합작사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 손오현 사계툰탄광 (5구)를 찾아 광구탐사 상황에 대해 조사 연구하고 흑룡강 (손오) 한마(汉麻)산업단지의 발전상황에 대해 알아보았다.

  호창승은 또 흑하삼림소방지대 애휘(爱辉)대대에 방문해 소방대원들을 위문하고 훈련과 장비 준비 상황을 알아보았다. 그는 "당면 봄철 화재 방지는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섰는바 삼림 방화 "마지막 1센티미터"에서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훈련 수준을 높이고 진화 능력을 증강시켜 제반 임무를 한단계씩 착실하게 전면적으로 리행하여 화재가 발생할 경우 제때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하며 튼튼한 실력으로 봄철 화재방지 작전에서 견결히 싸워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 지역을 시찰할 때마다 호창승은 국경지역에서 전염병 예방통제사업과 경제사회 발전을 더욱 잘 계획 배치할 것을 요구했으며 "외부 류입과 내부 발생 예방 통제" 관련 제반 사업을 실질적으로 잘 틀어쥘 것을 요구했다. 그는 또 흑하에서 백신접종사업을 지도하고 있는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종합조 사업팀 성원들을 위문하고 통상구 전체 종업원들이 전원 모두 백신을 접종하도록 함으로써 면역장벽을 형성해 전파위험을 낮추고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더욱 잘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창승은 흑하 화교기념관, 애훈력사전시관도 둘러봤다. 그는 애국주의교육기지를 충분히 리용하여 당사학습교육을 깊이있게 전개함으로써 당원간부와 군중들의 애국애당사상의식을 착실히 증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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