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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마침내 1위 탈환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4.12일 09:11
악천후 속에 열린 246번째 ‘엘 클라시코(스페인 더비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레알)가 승리를 거두고 마침내 정규리그 1위를 탈환했다.

레알은 10일 새벽 홈장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라리가 30라운드에서 카림 벤제마(전반 13분)와 토니 크로스(전반 28분)의 꼴로, 오스카르 밍구에사(후반 15분)가 1꼴을 만회한 FC바르셀로나(바르사)를 2대1로 눌렀다.

이로써 3위로 처져있던 레알은 20승, 6무, 4패, 승점 66점을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덜치른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승, 6무, 3패, 승점 66점)와 승점이 같아졌으며 두팀간 상대전적에서 앞서 1위를 탈환했다. 레알은 지난 12월 아틀레티코와 홈 맞대결에서 2대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아틀레티코는 12일 레알 베티스와의 원정 30라운드에서 이겨야 다시 선두 자리를 탈환할 수 있다.

2위를 달리던 바르사는 이날 패배로 20승, 5무, 5패, 승점 65점에 머물며 3위로 처졌다. 팀당 8~9경기를 남기고 있는 가운데 이들 세팀은 앞으로 예측불허의 우승 다툼을 벌이게 됐다.

레알은 이날 승리로 엘 클라시코에서 98승, 52무, 96패를 기록해 바르사에 우위를 지켰다. 레알은 43년 만에 엘 클라시코에서 3련승을 올려 기쁨이 더했다.



이날 경기 전반전 13분경 선제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레알의 벤제마.

레알은 이날 전반 13분 루카스 바스케스가 오른쪽 측면으로 빠르게 치고 들어가다 꼴지역으로 공을 찔러주자 오른쪽으로 파고들던 벤제마가 감각적인 힐킥 슛으로 꼴문을 가르며 앞서나갔다. 이어 전반 28분에는 바르사 수비 아라우호의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토니 크로스가 꼴을 성공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크로스의 프리킥은 수비 맞고 굴절돼 들어갔다.

바르사는 후반 15분 호르디 알바가 왼쪽에서 문전으로 패스한 공을 오스카르 밍구에사가 골로 련결시키며 한꼴을 따라붙었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바르사는 후반 추가시간 막판 만 18살 일라익스 모리바의 슛이 꼴문 안쪽을 맞고 튀여나온 게 가장 아쉬웠다.

한편 바르사는 이날 공점유율 69%로 경기를 지배했고 슈팅수에서도 18-14(유효 4-3)로 앞섰다. 메시의 득점포가 터지지 않은 게 패인이였다. 이날 메시는 선발출전하며 팀 승리를 위해 종횡무진 활약했다. 하지만 꼴대를 맞췄을 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팀의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던 메시는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을 못하며 엘 클라시코 저주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그간 메시는 레알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모든 공식전을 합쳐 45경기 26득점 14도움이란 빼여난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당시부터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리그 기준으로 메시는 6경기째 엘 클라시코에서 득점, 도움 모두 올리지 못했다. 어느덧 메시가 침묵한 지도 1000일이 지났다. 메시의 마지막 득점은 지난 2018년 5월 호날두와의 대결에서 나왔다.

레알과의 지독한 악연의 고리를 다음 기회에 끊어야만 하는 메시이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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