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길림성, 향촌진흥 관련 의견 발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4.09일 22:02
근일, 중공 길림성 당위와 길림성인민정부에서는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 공고 확장과 향촌진흥의 효과적인 접목을 실현할 데 관한 실시 의견〉(아래 의견)을 하달했다.

전문 내용에서는 많은 ‘접목’ 세절에 대해 전달, 아래 중점부분에 대해 알아보자!

중앙의 해당 정책 규정에 의해 빈곤해탈 난관공략 임무완성후 빈곤을 해탈한 현에 대해서는 빈곤해탈한 날부터 5년의 과도기를 설립한다. 빈곤해탈현, 빈곤해탈촌과 빈곤해탈인구 후속발전의 새 형세 새 임무에 의해 사업사로를 명확히 하고 령도체제, 사업체계, 발전계획, 정책조치, 심사기제 등 유효적인 접목을 잘해야 한다. 당안건립 카드설립 빈곤인구의 ‘두가지를 걱정하지 않고 세가지를 보장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해결하던 데부터 향촌산업이 번창하고 생태적이고 살기 좋으며 향풍(乡风)이 문명하며 유효적인 관리, 부유한 생활을 실현하는데로 방향을 바꿔야 한다. 또한 자원을 집중하여 빈곤해탈 난관공략을 하던 데로부터 빈곤해탈 난관공략성과 공고 확장과 향촌 진흥을 전면 추진하는 데로 방향을 바꿔야 한다.

그렇다면 길림성 성급향촌진흥에서 중점적으로 부축하는 곳은 어디일가?



 

성급향촌진흥 중점 부축 시 중의 하나인 화룡시, 사진은 화룡시 조선족민속체험현장(자료사진)/김가혜기자 찍음

〈의견〉에 의하면 길림성 성급향촌진흥의 중점부축 현은 총 12개, 즉 정우현, 진뢰현, 통유현, 대안시, 왕청현, 안도현, 화룡시, 룡정시, 장령현, 쌍료시, 조남시, 유수시이다.

목표 임무는 어떻게 설정했는가? 여기에는 두가지 관건 시간대가 있다.

하나는 2025년, 2025년에 이르러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 공고 확장, 향촌진흥 전면 추진, 빈곤해탈 지역경제 활력과 발전잠재력이 현저히 증강되고 향촌산업 품질효익과 경쟁력이 진일보 제고되며 농촌기초시설과 기본공공써비스 수준이 진일보 제고된다. 또한 생태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향촌건설이 착실히 추진되며 향풍문명건설이 현저한 진보를 가져오며 농촌기층조직건설이 부단히 가강된다. 농촌 저수입 인구분류 빈곤부축 장기 효력기제가 점차 완벽화되며 빈곤해탈 지역 농민 수입 증속은 전국농민 평균수준보다 높다.

다른 하나는 2035년, 2035년에 이르러 빈곤해탈지역 경제실력은 현저히 증강되며 향촌진흥은 중대한 진보를 가져온다. 농촌저수입인구 생활수준이 현저히 제고되고 도시와 농촌의 차이는 진일보 축소되며 전체 인민의 공동 부유를 추진하는 데서 더 현저하고 실질적인 진보를 거둔다.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 공고 확장에 대한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기제를 어떻게 건립하고 건전히 할 것인가에 대해 ‘의견’에서는 아래와 같이 개괄했다.

주요 빈곤부축 정책의 총체적인 안정을 유지한다.

빈곤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방지하는 동태감측과 빈곤도움기제를 건전히 한다.

‘두가지가 걱정이 없고 세가지를 보장하는’ 성과를 공고히 한다.

역지 빈곤부축 이사 후속 부축사업을 잘한다.

빈곤부축 대상 자산관리와 감독을 가강한다.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 공고 확장과 향촌진흥의 유효 접목에서의 중점 사업을 어떻게 잘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빈곤해탈지역의 향촌 특색산업 발전 장대를 지속적으로 지지한다.

빈곤해탈인구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속적으로 촉진한다.

빈곤해탈지역의 기초시설 조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빈곤해탈지역의 공공써비스 수준을 진일보 제고한다.

알아본 데 의하면 빈곤해탈 난관공략과 향촌진흥 정책의 유효적인 접목을 가강하는 면에서 길림성에서는 재정투입정책 접목, 금융써비스정책 접목, 토지지지정책 접목, 인재지력지지정책 접목에 대해서도 잘 추진할 것이다.

전문보기→ http://news.cnjiwang.com/swwj/wjfb/202104/3350954.html

/길림넷

https://mp.weixin.qq.com/s/srNc8kwbAkEclV1m_KAW7w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경준해 전 성 경제성장안정 영상 지도회서 강조 경제회생의 호세강화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며 ‘두가지 확보, 한가지 우선’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호옥정 종합평가 진행 23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가 전 성 경제성장안정 영상 지도회의를 소집하고 회의를 사회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개저씨들 나 하나 매장시키려고" 민희진, 울분의 기자회견 어땠길래

"개저씨들 나 하나 매장시키려고" 민희진, 울분의 기자회견 어땠길래

사진=나남뉴스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를 향해 거침없는 막말을 쏟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공식 석상임에도 민희진은 '개저씨', '시XXX', 'X신', '양아치', ‘지X’ 등 비속어를 쓰면서 현 상황에 대한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연합뉴스] 배우 백윤식 씨가 전 연인이 펴낸 에세이 출판을 금지해 달라고 소송을 내 1·2심 모두 일부 승소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9부(성지용 백숙종 유동균 부장판사)는 25일 백씨

“제게 너무 큰 위로” 작곡가 유재환 결혼, 예비신부 누구?

“제게 너무 큰 위로” 작곡가 유재환 결혼, 예비신부 누구?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 인기리에 종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유재환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