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 보고서 지적
오스트랄리아 공민당 사이트가 일전에 〈신강: 유라시아 중심지대의 중국 서부 변강〉이라는 제목으로 특별보고를 게재했다.
보고서는 미국과 영국 등 일부 서방나라들이 지연정치를 목적으로 분리주의와 테로주의 활동을 지지하고 있으며 이로써 중국의 안정을 파괴하고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스트랄리아 공민당 사이트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공민당의 간행물《오스트랄리아인 경고 서비스》에 련속 발표된 8편의 문장으로 구성되였으며 40페지에 달한다. 보고서는 8개 방면으로 력대 미국과 영국의 유라시아 정책이야말로 지역 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한 장본인이라고 지적하며 그들은 신강을 중국 억제의 발판으로 삼았으며 또 해외 위글족인을 리용하여 신강에 관한 허위정보를 조작하며 중국에 대해 ‘신강카드’를 사용하였다고 까밝혔다.
오스트랄리아 공민당 사이트에 따르면 보고서는 분리주의에 대한 미국과 영국의 협조와 테로주의에 대한 조장을 피로했다. “마지막 두편의 문장은 해외 위글족인에 대한 미국와 영국 정보기구의 수십년간에 이르는 조종을 언급했다. 그중에는 례를 들어 미국 국가민주기금회와 같은 ‘인권’을 구실로 삼은 일부 기구도 포함되였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는 중국은 근년래 이미 세계 경제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발동기로 부상했다며 신강문제를 리용하여 중국을 공격하는 일부 나라와 기구들의 행위는 “미친듯 하다”고 지적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