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1자동차에서 자주적으로 설계하고 연구개발한 첫 홍기 2.0L 수소 에너지 전문발동기가 연구개발총원 시험제작소에서 순조롭게 조립을 마치고 교부되였다. 이 수소에너지 발동기의 성공적인 시험제작은 홍기 브랜드 내연동력이 정식으로 ‘무탄소배출, 무오염’ 시대를 작동했음을 표징한다.

수소에너지 발동기는 수소에너지 응용의 중요한 기술 로선중의 하나로서 주요 우점은 단지 수소와 공기만 연소에 참여하고 연소 산물은 물을 위주로 하며 전통적인 동력자동차와 혼합동력자동차에 응용되는 것으로서 탄소 중화와 무탄소배출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술이다.

수소 에너지발동기

연구개발총원 동력총장비부에서는 제1자동차그룹의 ‘새기술을 앞다투어 틀어쥐라’는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수소 에너지의 자동차 분야에서의 응용의 새로선을 탐색했다. 기술면에서 기술의 선진성에 초점을 맞추고 자주 혁신을 통해 수소에너지 발동기 연소시스템 설계, 전용 부속품 설계, 무탄소배출 기술 등 난제를 신속히 극복하고 기술 지표의 선진성과 경쟁력을 보증했다. 대상 집행과정에서 ‘매일 조률’, ‘매주 점검’ 사업기제를 강화하고 최대한 빠른 속도를 추구했다. 최종적으로 동력총장비부, 시험제작소, 혁신기술개발원의 지지와 협력에 힘 입어 2개월 앞당겨 첫 견본 발동기가 조립을 마치고 교부되였다.

이번의 수소에너지 발동기의 시험제작 성공은 홍기 동력이 무탄소배출, 고효률 방향으로 매진하는 튼실한 한발자국이며  ‘14.5’ 첫해에 국가의 ‘2030년부터 탄소배출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2060년 전에 탄소 중화를 실현하라’는 목표를 관철, 락착하는 유력한 행동이다. 연구개발총원 동력총장비부는 이를 기점으로 발동기 시험 개발과 검증을 전개하여 제1자동차그룹이 청결에너지기술분야에서 기선을 쟁탈하고 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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