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0시부터 전국 철도는 새로운 렬차운행도를 실시할 예정인데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는 운행도조정의 과도기이다. 최근 관련 방면에서는 렬차운행도 조정 전후의 운행교차로변화, 편성변화와 충분히 결부해 고속렬차보수방안을 과학적으로 조정하고 렬차의 관건적인 설비에 대한 점검정비강도를 높여 운행도조정 과도기에 렬차가 안정적으로, 질서 있게, 안전하게 운행되도록 확실히 보장했다.
알아본 데 의하면 새로운 렬차운행도는 승객, 화물의 수요가 점차 많아지는 실제상황에 주동적으로 부응하여 운송제품을 정확하게 공급하고 일부 도시간의 려행시간을 대폭 단축시키며 여러 철도국 사이에서 운행되는 대량화물직행렬차를 늘이고 륙해신통로정기화물렬차의 규모를 확대하고 승객 및 화물 운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켰다고 한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