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봄갈이 준비에 한창 바쁜 시기다. 안도농촌상업은행은 주동적으로 안도현 농업생산의 특징을 겨냥하여 봄갈이 준비에 지지를 가하고 있다.
안도농촌상업은행 3농금융부 경리 전림은 “우리 은행에서는 한도를 제고 시키는 한편 은행의 25% 리자를 양도했고 또 한번 수속으로 3년 련속 반복 사용할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이런 혜농 정책으로 지금까지 농민들에게 지급한 봄갈이 준비 대출은 루계로 2,868건에 달하고 대출 금액은 1억 4,436만원에 달합니다”고 전했다.
신속하고 효률적으로 농민들에게 봄갈이 준비 자금을 지급하기 위해 안도농촌상업은행은 신용 대출 공급을 확대하고 ‘계획의 조기 배치, 수요의 조기 조사, 신용대출의 조기 심사, 자금의 조기 조달, 대출의 조기 투입’의 원칙에 따라 착실히 시달하고 있다.
시간을 정하고 차수를 분산하며 방문 봉사를 하는 방식으로 대출을 처리하고 전통적인 봄갈이 준비 대출금 지급모식을 조정했으며 예전의 ‘봄에 대출하고 가을에 상환’하던데로부터 ‘3년동안 신용 대출하면 수시로 상환’하는 순환 한도 대출로 전환시켰다.
대출리자를 전반적으로 인하하여 년간 422만원의 리자를 보장하여 안도현 빈곤퇴치 난관돌파 성과를 한층 더 공고히 하였으며 농업생산의 안정적증대를 위해 강력한 금융지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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