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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조선족향 남변석하다촌, 문명촌진 건설성과 뚜렷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4.12일 14:17
  일전 성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는 2018년-2020년도 전 성 문명촌진 명단을 발표, 그중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 남변석하다촌이 입선됐다.

  중앙문명판공실과성당위의 사업포치에 따라 우리 성은 3년에 한번씩 성급문명촌진을 평의하고 있다. 2015년-2017년도 성급문명촌 평의에서 아하향 만만천촌이 입선됐다.

  올해 입선된 남변석하다촌은 최근년간 선후로 빙주소진, 강남수향민박특색촌, 열대식물관상휴가원 등 관광프로젝트를 유치하여 관광특색촌건설을 다그쳤다. 동시에 촌민문화광장, 도서실, 위생실을 수선·확건하고 자연툰마다 포장도로를 닦았으며 촌툰 주변의 미화사업을 강화하고 식용수원을 통일적으로 관리했다. 촌 입주기업은 해마다 현지 농민 300여명을 취업시켜 농민들의 수입증가에 조력하고 있다.

  /료녕신문 김인춘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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