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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의 신강문제 여론화는 음모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4.14일 11:33
 

외교부 조립견 대변인은 13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발표한 신강 관련언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미국의 일부 사람들이 끊임없이 신강 관련 문제를 여론화하고 의도적으로 중국을 모독하고 중국에 먹칠하는 데로부터 그들의 세가지 음모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첫째, 신강을 혼란에 빠뜨려 중국을 제약하려는 음모이다.

둘째, 중국과 무슬린나라와의 관계를 리간질하려는 음모이다.

셋째, 무슬린에 대한 미국의 많은 죄행들을 덮어 감추려는 음모이다.

조립견은 신강문제의 사실과 진실은 미국이 보든 말든 믿든 말든 천산과 같이 견고하며 천지와 같이 맑고 티 없다고 강조했다.

신강의 번영과 안정, 민족의 화목은 중국의 제일 큰 저력이다. 신강에 관련한 미국의 거짓말은 기필코 밝혀질 것이며 신강을 리용해 중국을 제약하려는 시도는 기필코 실패할 것이다.

/신화사

http://www.xhby.net/index/202104/t20210413_7045894.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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