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교육/학술
  • 작게
  • 원본
  • 크게

요즘 아이들은 왜서? 청소년이 겪는 “4무” 심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4.14일 10:51
청소년의 4무 심리: 폭풍학습에 무동력, 진실 세계에 무흥취, 교제 무능, 생명의 무가치감

사회가 안정하고 물질이 풍요롭고 부모가 사랑하지만 심리문제 발병률과 자해, 자살 비률은 해마다 증가한다. 요즘 아이들은 왜서?

반월담 기자와 청화대학 사회과학학원, 중국과학원 심리연구소, 북경사범대학 심리건강과 교육연구소, 남방의과대학 등 과학연구기구의 합작으로 전국의 여러 성들의 조사연구에서 발견된데 따르면 학습에 동력이 없고 진실세계에 흥취가 없으며 사교능력이 없고 생명가치감이 없는 청소년들이 갈수록 많이 나타나고 있었는데 이 “4무”를 전형특징으로 하는 심리위기는 폭풍이 몰아치듯 밀려오고 있었다.

1.학습에 동력이 없고 염학정서가 많다

몇년전 북경대학 심리건강교육자문중심은 북경대학 한기의 신입생 가운데 30% 이상의 학생들에게 염학정서가 있으며 그들은 학습이 의의가 없다고 보고 있다고 피로하였다.

과거에 학습에 싫증을 느끼는 현상은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에게서 더 많이 나타났지만 최근년간에는 성적이 량호하거나 우수한 학생들에게서 이런 문제가 갈수록 많이 나타나고 있다. 연구인원이 부분적인 전국 중점 중소학교들의 안례를 분석한 결과 천문지리에 능통한 이런 아이들은 물질이 풍요하고 안계가 넓지만 내심상 명문대학에 입학하는 것은 가족과 사회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학습의 의의를 모르니 쉽게 심리문제가 폭발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사진설명: 광주시 제4중학 심리교원이 학생들에게 개학후 첫 심리과를 강의하고 있다.

“많은 학부모들은 학업에 싫증을 느끼는 정서와 청춘기의 반역심리를 혼동하여 학업에 싫증을 내는 정서 배후에 숨겨진 아이의 자아포기를 홀시하는데 이런 추세가 더욱 어린 아이들에게로 만연되고 있는 사실에 특별히 중시를 돌려야 한다.” 북경사범대학 심리학부 교수 린수운의 지적이다. 성장과정은 청소년의 자아의식이 형성되는 과정인데 만약 과도하게 학습성적 하나의 인소에만 의뢰하면 학업에서 좌절을 겪을 때 주관적으로 자기가 실패하였다고 생각하고 아이에 대한 부모의 기대가 단일하고 너무 높으면 아이는 “자기가 아무리 노력하여도 부모의 기대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자기의 비관실망 정서를 더욱 크게 한다.

연구는 코로나 19 발병상황이후 복학하기까지 비교적 집중적으로 폭로된 심리위기 사건의 중요한 도화선은 장기간의 자택학습은 친자지간의 관계를 긴장하게 하고 부모의 가혹한 책망은 아이의 자아의식을 더 엉망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례하면 초중2학년 학생 장모는 온라인수업이 시작되여 3주가 되자 인터넷유희에 빠져 결석하고 숙제를 완성하지 않는 등 행위가 나타났다. 학교에 돌아온 후 장모는 반급 인맥관계에서 문제가 생겼고 경상적으로 몸이 불편하다고 휴가를 냈으며 수업 중에 잠을 자거나 숙제를 제때에 하지 않았으며 친구들과 어울리면 쉽게 짜증을 냈다. 남경시 고루구의 한 심리교연원은 학교의 가정방문에서 학부모의 학생의 학습에 대한 요구가 가혹하고 교육방식이 비교적 간단하고 조폭하며 말말간에 비하발언도 비교적 많다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말하였다.

2. 진실세계에 흥취가 없고 인터넷을 끊으면 자해, 자살한다고

부모가 자기의 유희기를 부수었다고 한 네티즌은 자살하면서 유언에 이렇게 썼다. “어머니는 나에게 무엇을 즐기는가? 유희를 노는 것을 좋아하는 가고 물었다. 그렇다, 나는 바로 유희를 노는 것을 좋아한다.” “가석하게도 나의 생존동력은 나의 부모의 눈에 아무것도 아니였다.”

심수의 초중생 민모는 매일 자기를 방안에 가두고 대부분 시간 컴퓨터를 마주하고 있었는데 부모가 간섭하면 그녀는 자해와 자살로 위협하였다. 부모의 감독관리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그는 여러개의 QQ호를 신청하고 부동한 신분으로 인터넷교제를 진행하였다. 후에 발견한데 따르면 그녀의 교제군에는 4,5명의 나이가 비슷한 녀자아이들이 있었으며 그들은 서로 소극적인 염세정서를 전파하고 서로 함게 자해하자고 약속하기까지 하였다.

핸드폰과 컴퓨터로 인한 자해, 자살사건은 최근년간 드물지 않게 발생한다. 인터넷의뢰가 커지는 배후는 청소년이 번중한 학업에서 벗어나고 진실세계를 벗어나려는 심리욕구이다.

료녕, 섬서, 사천, 강소, 호북의 표본조사에는 전염병발생기간에 19.7%의 청소년들에게 핸드폰의뢰경향이 있었으며 매일 평균 5.8시간을 사용하였다고 나타나 있었다. 연구는 인터넷유희, 인터넷교제 등은 도파민 분비를 자극하여 유쾌감을 형성하지만 이런 유쾌감은 사람으로 하여금 기타활동에 대한 흥취를 상실하게 한다고 지적하였다. 인생의 성장단계에 만약 이런 심리와 습관을 굳히면 그와 진실세계의 련접을 감소시키게 된다. 사회학 창시자 뒤르켐(프랑스 사회학자, 교육자)은 《자살론》에서 사람과 사회, 사람과 사회군체사이의 련계뉴대가 느슨해질 때 사람들은 “리기”적으로 자기를 위해 고려하게 하며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은 대부분 “리기”적인 사고자라고 분석하였다.

특히 주의할 것은 인터넷 의존은 인터넷폭력의 급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미니세계”라고 이름한 한 인터넷게임이 황색내용 때문에 강제로 철거되자 소학생들을 위주로 하는 게임군들의 불만을 야기시켰으며 그들은 QQ군, B역 등 인터넷플랫폼에 대량을 욕설을 발표하였다. 동시에 “미니세계”는 다른 게임인 “나의 세계”의 표절의혹을 받았는데 그 게임은 “나의 세계”의 미성년 게임군들로부터 “미니개(迷你狗)”라고 욕먹었다. 광주의 소학교 6학년 학생 락모는 그들은 심지어 동학군에서 “미니개”를 공격하였으며 다시는 “미니세계”게임을 놀지 않을 것을 맹세했다고 말했다.

인터넷의뢰와 인터넷폭력은 인과관계로 모두 청소년 심리건강에 엄중한 영향을 조성한다. 중국과학원 심리연구소 교수 류정규는 과거에 업수임을 당한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거나 외딴 곳에 숨어 이런 침범과 간섭을 피할 수 있었지만 현재 인터넷폭력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하였다.

3. 교제 무능, 차라리 로보트와 감정 교류

1인분 배달, 미니KTV, 애완동물 라이브 방송, 개인 맞춤형 려행… 최근 들어 혼자 사는 청년 수가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고독경제’가 시대의 요구에 따라 생겨났다. 이는 물론 우리 나라 경제사회의 지속적인 쾌속 발전, 혼인 연애 가정 사교관념의 급격한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어느 각도에서는 또 젊은이들의 자페식 사교의 일반화를 반영하고 있다. 커지는 대인기피증의 이면에는 외로움의 확대와 저의욕 심리상태의 확산이 퍼져있다.

‘인공지능화 교제’가 청소년들 사이에 등장했다. 반월담 기자가 조사 연구한 결과, 일부 부모들은 자녀가 인터넷에 오래 접촉하는 것을 바라지 않고, 또 자신도 장기간의 동반을 함께 하기 어려워지자 아이에게 인터넷 대체품을 찾아주었다. 례를 들면 쇼뚜(小度), 쑈아이(小爱), 시리(Siri) 등 지능 음성 로보트이다. 한 소학생 학부모는 자기집 아이가 부모와는 한마디만 더 해도 귀찮아하는데 때로는 로보트와 속마음을 나누고 방안에서 몇시간씩 이야기하는 것을 발견했다.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은 청소년들이 ‘종이인간’(纸片人, 책, 애니메이션 등 작품 속 인물)은 소중히 여기면서 ‘실제 사람’(真实人, 작품을 연기하는 배우, 사회사건의 일반인)에게는 독설을 퍼부으면서 툭하면 사이버 폭력을 일삼으며 사회적 사망을 선고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공감’ 대상의 어긋남은 많은 사람들의 심리적 측면에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이미 모호하다는 것을 진일보로 나타낸다.

코로나19가 사회적 격리를 초래하고 청소년들의 오락 방식, 사교 방식에 변화를 가져왔으며 영향이 심원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례를 들어 영화를 보거나 쇼핑을 하는 대신 게임을 하고, 짧은 영상이 긴 영상을 대체하는 것. 일단 빠른 절주, 강한 자극, 언제 어디서든 즐기는 리듬 등 오락 방식에 익숙해지면 되돌리기 어렵다. TV나 영화를 보다가 희곡, 연극의 느린 절주에 적응하기 어려운 것과 같다. 전문가의 분석에 의하면 교제 기술의 습득은 청소년기의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교제 격리는 교제 기술을 손상시킬 뿐만 아니라 인터넷 의존의 격화로 인해 ‘부당 보상’이 형성되고 생활상 일과 휴식 및 습관의 변화를 가일층 가져온다. 어쩌면 다음 세대 젊은이들이 직접 대면하는 사회적 교류가 더 줄어들고 생활이 더 ‘집콕’이 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심리건강 지도교원이 미성년에게 심리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4.생명의 무가치감, 고갈감이 너무 빨리 찾아온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3년마다 실시하는 국제 학생 평가 프로그램(PISA)은 79개 국가와 지역의 근 60만명에 달하는 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PISA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학생들은 일주일에 거의 60시간을 공부에 할애해 세계 1위에 근접했지만, 학생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최하위권이였다.

왜 만족을 느끼지 못할가? 이 세대 아이들의 생존환경을 살펴보자. 량질의 교육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부모들이 아이들을 너무 빨리 학업 경쟁에 뛰여들게 하는가 하면, 학교교육은 고강도와 고빈도 평가(시험)를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강한 좌절감 심지어는 고갈감을 준다. 가정과 학교 사이의 끈이 이미 팽팽히 조여져 있는 동시에 사회직장의 고도로 되는 경쟁은 성인 자신의 심리건강에 경종을 울리는 상황을 초래하고 나아가 부모자식 관계의 악화를 심화시킨다...

불안감 속에서 아이들은 ‘정상인’에서 ‘영재(超常者)’로 변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 최근 청소년들의 ‘공심병(空心病)’이 여론의 뜨거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공심병’이란 용어는 3년 전 인터넷에서 심리학 전문가에 의해 제기되였다. 사람이 삶에서 의미감과 가치감을 찾을 수 없을 때 산송장처럼 생존하는 상태를 특별히 가리킨다. 북경사범대학 심리건강 및 교육연구소 소장 변옥방은 물질적인 면에서는 충분히 만족하지만 정신적으로 공급이 부족함에 따라 마음의 고갈감이 너무 일찍 도래하는 것을 초래한다고 표했다.

“위기의 심리상태가 위기의 행위로 전환하는 사이는 단지 얇은 창호지 한장 차이다.” 북경대학 심리상담 및 치료쎈터 주임인 방신의 솔직한 한마디다. 염세적인 심리상태는 우울증과 비슷하다. 그러나 전통적인 약물치료나 심리치료 모두 효과가 없다. 자살 생각은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는 것에서 생겨난다. 살아야 할 가치와 의미가 뒤받침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밖에, 심리적으로 민감한 청소년들은 환경의 영향을 매우 쉽게 받는다. 코로나 기간에 각지에서 피드백한 데이터를 보면 자해, 자살 심지어 친인 시해라는 극단적인 행위로부터 우울증, 불안증 등 중등 정도의 문제, 그리고 공부에 싫증을 느끼는 등 비교적 경미한 심리문제까지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남방의 한 성에서 대규모 조사를 실시했는데 지난 한해 동안 자살을 자주 고려한 학생이 2,345명이였는데 4.6%를 차지했으며 앞으로 자신이 자살 행위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320명으로 0.6%를 차지했다.

래원: 신화넷

번역: 김태국, 김가혜 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물을 절약하며 록수천산 함께 건설

물을 절약하며 록수천산 함께 건설

5월 9일부터 15일까지는 제30번째 전국 도시 물절약 홍보주간이다. 올해의 주제는 ‘새로운 발전 리념을 관철하며 절수형 도시를 건설' 하는 것이다. 물은 생명의 원천이자 발전의 근원이다. 우리는 물을 절약하고 보호하는 량호한 습관을 키우고 생활의 세세한 부분까

흑룡강 하천 해빙기 종료

흑룡강 하천 해빙기 종료

최근 흑룡강해사국이 발표한 2021년 봄철 마지막 해빙 보고에 따르면, 흑룡강성내 5528킬로미터 하천들의 얼음이 모두 풀렸고 40일동안 걸린 해빙기의 수상교통 안전감독도 마무리됐으며 수상교통 안전이 전체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겨울 결빙

전국 각지 "어머니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전국 각지 "어머니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5월 9일, 전국 각지에서는 다채로운 활동을 열고 "어머니의 날"을 맞이했다. /신화넷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1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