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총리가 4월 13일 북경에서 미국상공계리더 화상대화회의에 참석했다. 미중무역전국위원회와 20여개 미국 유명 다국가 기업 회장 및 수석 집행관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리극강 총리는 그들과 교류를 진행하고 질문에 대답했다.
회의에서 리극강 총리는 중미 량국 수반이 통화에서 달성한 공감대에 따라 비충돌, 비대항, 상호 존중, 협력상생의 정신을 유지하고 서로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존중하며 대화와 소통을 강화하고 실무협력을 확대하며 이견을 타당하게 처리함으로써 중미관계가 전반적으로 안정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리극강 총리는 작년 많은 충격이 었었지만 중미무역은 역세성장을 실현했다며 이는 량자협력의 조건과 기회가 객관적으로 존재함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회의에 참가한 기업가들이 제기한 코로나19 방역통제, 기후변화 대응, 인문교류 심화 등 방면에 관한 질문에 대답했다.
미국 대표는 충돌과 대항을 피면하고 미중관계가 건설적인 궤도로 복귀하도록 추동하는 것은 량자의 공동리익에 부합된다며 경제무역협력은 미중관계의 기반이며 "디커플링"은 미중 량국과 세계에 거대한 불안정 요인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