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4월 15일에 이렇게 말했다.
일본의 일부 정객들은 방법을 다해 핵페수의 청백을 증명하고저 하는데 그럼 그들이 핵페수를 마시고 밥을 짓고 옷을 씻고 관개를 하는데 쓰라고 하라, 해산물이 핵페수에 오염되지 않는다는 보증을 하라, 국제원자력기구의 건의를 접수하라, 중한을 포함한 유관 나라들과 합작해 기술사업조를 설립하고 평가를 진행하라.
“일본은 미국의 고마움으로 하여 안심제를 먹었다고 생각지 말라. 미국이 성실한줄 아는가. 한편으로 찬성을 보내면서 한편으로는 일본 입쌀, 어류 등 제품의 수입을 막고 있다.” 그는 계속해 “복사와 핵오염과 관련되는 공공위생 문제로 하여 일본에서 관제받고 있는 제품의 감독관리를 이미 강화하고 있다고 미국식품약품관리국은 강조했다. 미국의 이런 정책에 대해 일본측은 어떠한 해석을 내놓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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