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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조선족문화교육추진후원회,'상해 조선족 교육 및 문화 프로젝트'에 약 20만원 후원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4.19일 10:53
  코로나19로 얼룩진 2020년을 보내고 새로운 다짐으로 2021년 봄을 맞이하게 되였다. 봄의 시작만큼이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상해 조선족의 교육과 문화를 지켜나가기 위하여 상해조선족문화교육추진후원회(이하 '후원회') 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4월 10일, 후원회 2021년 1차 리사대회가 上海天洋热熔粘接材料有限公司(JCC, 이하 '천양')에서 진행되였었다. 우리 민족 교육과 문화에 대폭적인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며 누구보다 '우리의 것'을 사랑하고 유지하려는 분들이 만들어낸 자리라 큰 의미가 있었다.

  리사대회에 앞서 상무리사인 리철룡 회장의 천양그룹 연구센터를 참관하였다. 천양은 환경오염을 고려한 열간 접착제, 커튼, 벽지 등을 주요 상품으로 "一切源于热爱" 열정과 사랑을 모토로 삼고 운영되고 있다. 전시된 센터 내부에서 천양브랜드만의 자부심을 엿볼 수 있었고 또한 천양상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참관 후 성원들 간의 교류의 장을 이어가며 서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후원회는 기업인과 사회 각 계 구성원들의 기부와 모금을 통해 상해 및 쟝저후지역의 조선족 교육, 문화, 사회봉헌 사업을 위한 공익활동을 후원함으로써 나아가 상해 조선족 사회의 안정, 화합과 발전을 이루기 위한 취지로 2019년에 설립되었다. 후원회는 포용, 단결, 발전, 성실, 전문성, 규범성, 신뢰와 효율적인 원칙을 견지함으로써 여러 민족문화 교육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1년 후원회는 회장인 리양근, 부회장인 김홍란, 윤춘매와 부회장 및 비서장인 오철호, 감사인 임호 등을 비롯한 총 39명의 리사진 성원이 힘을 합쳐 나아가 상해조선족대학생련합회(SKY), 상해조선족로인협회, 상해조선어주말학교, 글밤 등 민족교육과 문화활동에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리사대회는 리양근 회장의 새해 덕담과 결심으로 시작하여 김홍란 부회장의 성원들 소개가 있었으며 또 후원회 규장제도 수정 및 프로젝트 후원에 대하여 표결을 진행하였다.

  2021년 후원 프로젝트로는 상해조선족대학교 신입생 환영회를 포함한 대학생예술절 및 운동회, 상해조선족로인협회의 문예활동과 운동회, 상해조선어주말학교, 글밤의 우리민족 이주사 콘서트, 중국조선족 초,중,고등 학생 디카시공모전 등이 있다. 토론과 표결을 통해 이상 프로젝트에 약 20만원을 후원하기로 최종 결정하였다.

  후원회는 후원 프로젝트 이외에도 성원들 간의 보다 나은 화합을 도모하고자 내부적으로 골프를 포함한 여러 동아리를 기획하고 또 가족 간의 만남을 위한 봄/가을운동회 등을 진행하며 서로 간의 단결과 우애를 이어가고 있다.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차세대에게도, 로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도 '우리의 것'을 지켜가고 누릴 수 있도록 후원회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후원회의 따뜻한 후원 손길 아래, 다채롭게 피어날 상해 조선족 교육 문화의 미래가 기대된다.

/조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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