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2021 박오(博鰲)포럼이 개막했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세계정세 대변화 국면: 함께하는 세계통치 대사업·일대일로의 힘있는 합주’이다. 2021 박오포럼은 올해 세계 첫 번째 오프라인 위주로 열린 대형 국제 포럼으로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통계에 의하면 총 60여 개국과 지역에서 2600명의 대표와 18개 국가와 지역의 160개 언론기관에서 1200명 기자가 참석했으며 올해 등록된 참가자 수만 4000명을 넘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