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사이트 소식에 의하면 교육부 판공청은 일전 을 인쇄발부했다고 한다. 교육부 판공청은 중소학교 교재에는 어떠한 상업광고 혹은 교수보조자료의 웹사이트주소링크, 바코드 등 정보가 삽입돼서는 안된다고 요구했다.

　　의무교육 국가과목 교수용 도서 면에서 의무교육 국가과목의 도덕과 법치, 어문, 력사는 전부 통일편찬교재를 사용하고 각 학과는 의 교재를 사용해야 한다.

　　소학교 과학1, 2, 3, 4, 5학년은 2017년 인쇄발부한 과목표준에 근거해 수정한 교재를 사용해야 한다. 소학교 과학 6학년 교재 사용사업은 성급 교육행정부문에서 총괄하는데 원래 채택사용한 버전의 교재를 이어 사용할 수 있고 또 충분한 평가를 거친 후 2017년 인쇄발부한 과목표준에 근거해 수정한 교재를 선택사용할 수도 있으며 교수질서의 안정을 보장해야 한다.

　　보통고중 국가과목 교수용 도서 면에서 과 은 한동안 병행하여 사용한다. 각지에서는 새 과목, 새 교재 실시방안에 근거해 상술한 목록에서 보통고중교재를 채택사용하거나 사용하면 된다. 새 교재를 사용하는 것을 격려한다. (국판발 [2019] 29호)의 정신에 따라 각지에서는 총괄적으로 추진하여 새 과목 실시, 새 교재 사용을 확보해야 한다. 2022년 가을학기부터 낡은 교재를 점차 목록에서 퇴출시킨다.

　　체육운동학교 도덕과 법치, 어문은 국가통일편찬교재를 사용하고 기타 학과는 중의 교재를 사용한다.

　　중소학교 교재에는 어떠한 상업광고 혹은 교수보조자료의 웹사이트주소링크, 바코트 등 정보도 삽입돼서는 안된다.

　　각지는 본 지역 실제와 학생의 수요에 근거해 보조디지털음성자료를 구매할 수 있다. 교재출판단위가 인터넷다운로드방식으로 교재를 보조하는 디지털음성자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격려한다. 무료 교과서 구매는 관련 재무정책에 따라 집행한다.각 성급 교육행정부문은 교재 사용정황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여 관련 규정에 따라 교재를 선용, 사용하지 않은 지방과 학교에 엄숙하게 처리하고 시정하도록 명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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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