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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부부장: 중미관계, 혼란 수습해야 한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4.20일 16:21
외교부 부부장 악옥성은 최근에 미국 련합통신사와의 특별 인터뷰 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미 사이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량성 경쟁이여야지 너 죽고 나 사는 악성 경쟁이 아니다. 세계에 특수한 책임을 지는 두 대국으로서 중국과 미국은 전력으로 대항을 피면해야 한다. 특히 인위적으로 대항을 만드는 것을 피면해야 한다.

악옥성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미국의 상대가 아니고 적은 더더욱 아니다. 중국과 미국은 전염병 대응에서의 동료이고 발전의 동반자이다. 중미 관계는 혼란을 바로잡고 동료를 상대로 대해서는 안된다. 역정의 도전에 대응하여 중미 관계는 협력을 해야만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악옥성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의 미래 발전 전망이 좋다. 우리는 ‘14.5’ 전망계획과 2035년 전망목표 요강을 발표하여 중국의 향후 5년과 15년 국가 발전의 웅대한 청사진을 그렸다. 우리는 고품질 발전에 힘을 기울여 국내 대순환을 주체로 하고 국내, 국제 이중순환이 서로 추진하는 새로운 발전구조를 구축하는 데 힘을 기울일 것이다. 이는 중국이 더욱 개방되며 더 큰 범위, 더 넓은 분야, 더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통해 세계 각국에 더 많은 발전기회, 더 큰 시장 선택과 더 넓은 합작 전망을 제공할 것임을 의미한다.

중국 외교와 관련하여 우리는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상호 존중, 공평 정의, 협력을 통해 윈윈하는 신형의 국제관계 구축을 추진할 것을 주장한다. 그중 중요한 것은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는 것이다. 우리는 국제적인 대가족에서 나라마다 모두 평등하다고 생각한다. 어느 나라도 남보다 한층 뛰여나지 않으며 더더욱 다른 나라에 등급을 매겨서는 안되며 ‘권위 나라’, ‘실패한 나라’, 심지어 ‘무뢰한의 나라’라는 꼬리표를 붙여서는 안된다.

중미관계는 혼란을 수습해야 한다. 바이든 정부는 일련의 국내 문제, 특히 코로나19 역정 대처와 경제 회복 추진에 직면하고 있다. 이 두가지 문제를 해결하려면 협력적인, 건강한 중미 관계가 없다면 상상하기조차 힘들다. 나는 중국은 미국의 상대가 아니고 적은 더더욱 아니며 미국의 방역 동료이자 발전 파트너라고 여러 차례 언급했다. 미국은 동료를 상대로 대하면 안된다. 특히 현재 전염병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형세에서 중국 과 미국은 협력을 해야만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나는 서방 기자들이 진실한 중국과 중국공산당을 세계에 더 많이 보여주기를 바란다. 왜냐 하면, 일부 서방 기자들이 무책임하고 량심을 속여가면서 중국을 공격하고 먹칠하는 것을 내가 보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회색 필터’로 중국을 추하게 만들고 남몰래 교묘한 수단을 써서 중국을 외곡시키고 근거없이 아무렇게나 엉터리로 엮어내여 중국에 먹칠을 했다. 결국엔 민중을 오도하고 여론을 해쳤으며 심지어 결책자들을 그릇된 방향으로 끌어들였으며 세계에 재앙을 가져다주기도 했다. 이라크전쟁, 수리아 전쟁은 모두 교훈인바 이런 비극이 되풀이돼서는 안된다. 서방 기자들은 미국의 선배 기자인 에드가 · 스노를 본받아야 한다. 그는 중국 혁명이 매우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중공중앙 소재지인 섬북 지역에 가서 현장 조사를 하고 인터뷰를 했으며 중국공산당의 지도자인 모택동, 주은래와 홍군 전사, 현지 백성들과 깊은 우의를 맺었다. 그는 보도를 통해 진실한 중국공산당과 중국홍군을 세계에 알렸다. 나는 서방 기자들이 모두 새시대의 스노가 되여 중국을 깊이 리해하고 진실한 중국과 중국공산당을 세계에 보여주기를 바란다.

/신화넷, 편역: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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