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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 조선족중학교 관계자 북방항공직업기술학원 참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4.21일 13:47
  할빈북방항공직업기술학원

  글로벌 항공인재 육성에서 비약의 나래 굳힌다

  부분적 조선족중학교 관계자 북방항공직업기술학원 참관



  지난 4월 19일 전국우수교사, 국가급 골간교사, 수학특급교사, 국무원 정부특수수당금 향수자인 대경시 스카이러(思凯乐)중학교 현건 부교장의 소개 배동하에 할빈시교육국민족교육처 리성일 처장, 할빈시조선민족사업촉진회 박태수 회장. 흑룡강교사발전학원 장석환 일본어교연원(퇴직)을 비롯해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 최덕해 교장, 할빈시조선족제2중학교 신철산 교장, 오상시조선족중학교 리강문 교장, 상지시조선족중학교 안영규 교장, 아성시조선족중학교 최호림 교장, 가목사시조선족중학교 김화영 공회주석 등 6개 조선족중학교의 책임자들로 구성된 참관단 일행이 할빈북방항공직업기술학원을 참관하고 교류를 진행했다.

  할빈북방항공직업기술학원은 흑룡강성정부에서 비준하고 교육부에 등록된 민영 전일제 일반고등직업학원(이하 학원으로 략칭)이다. 학원은 현대사회의 급변하는 시장수요에 눈높이를 맞추고 다년간 ‘학생이 만족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며 채용단위에서 만족’하는 취지를 념두에 두었다.

  명장밑에 약졸은 없다. 2009년 학원은 국제화 학원운영전략을 채택하고 부분적 교사들을 독일, 일본, 한국, 싱가포르 등 직업교육이 고도로 발달한 나라에 파견하여 고찰, 배양, 실력이 탄탄한 교사대오를 구성했으며 아울러 선진적인 운영리념과 교수법을 도입하고 새로운 인재육성모식을 탐색하여 학원의 발전에 적용했다. 현재 글로벌항공서비스품질 1위를 석권한 한국 하나항공사에서 육성받은 60명 교원이 중견으로 활약하고 있다.

  학원은 2015년부터 세종대 한국관광연구원 석과과정을 마치고 하나항공 슈튜어디스(空姐) 근무경력 10년, 한국내 여러 대학에서 항공서비스전문과정 교수, 면접시험 평심위원으로 활약했던 김명주를 례의총감으로 초빙해 글로벌 표준화 례의를 비롯한 전방위적인 교육을 실시해 자질을 높이고 있다.

  이밖에 하나항공사와 협력하여 해마다 30명 학생을 파견, 2개월간 연수 실습을 통해 전방위적인 업그레이드를 실현했으며 사회의 수요에 적응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98%이상의 취업률을 확보했다.

  학원은 2014년 ‘국가 중등직업교육 개혁 발전 시범성 학교’로 선정되였고 ‘동북의 항공인재 육성기지’로, 동북3성에서 유일한 ‘중국 항공 7개 학교’ 중 하나로 부상했으며 국내 외 대형 항공사, 철도, 지하철, 기업에 자질이 높은 스튜어디스, 항공보안원, 공항서비스, 사무직과 신형 기술 기능인재 도합 3만5000명을 수송해 사회의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해마다 5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전국정협회의, 전국인민대표대회를 위해 고차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마다 5명 우수생을 선발하여 중남해의 고급서비스일군으로 수송하고 있다.

  학원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도합 200여명 조선족학생을 육성, 그 중 50여명이 국제항공, 해남항공, 남방항공, 동방항공, 사천항공회사의 스튜어디스로 활약했다. 그 중 목단강의 한 가난한 가정에서 태여난 녀학생은 우수한 성적으로 이 학원을 졸업하고 해남항공사에 배치, 사업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올렸고 소박하고 성실한 인품덕분에 좋은 배우자를 만나 현재 시골에 있는 부모님을 모셔가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진정으로 ‘자식의 성공적인 취업으로 온 집안이 행복’한 모델로 되였다.

  현재 이 학원은 항공 스튜어디스, 항공보안, 물류서비스 등 분야와 가공류, 제조류, 서비스류 드론(无人机) 보양 수리 등 분야의 전문과정을 설치했고 고중졸업생뿐만 아니라 ‘3+2모식’을 도입해 초중졸업생도 모집하고 있다.

  참관단일행은 항공 례의를 포함해 안전검사, 탑승수속, 비행기 리착륙시 안전주의사항, 돌발사건 발생시 기창문 열기 시범 등 전반 과정에 대한 현장체험과 맹북명(孟北明) 원장의 학교소개를 듣고나서 학원운영리념, 취업방향, 미래전망 등에 대해 만족스러운 높은 평점을 주었으며 향후 본교 부동한 학생의 실제 상황에 따라 대학진학과 직업학교 진학을 동시에 병행하여 진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검토 의향을 밝혔다.

  /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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