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정부가 빅토리아주정부와 중국이 체결한 두건의‘일대일로' 협정을 파기한 것과 관련해 외교부 대변인 왕문빈은 4월 22일, 오스트랄리아의 정치 조롱과 무리한 행동은 중국과 오스트랄리아의 전면적 전략파트너관계 정신을 완전히 위배했으며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고 성질이 악렬하며 두 나라의 지방 기업 합작 신심에 엄중한 소극적 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오스트랄리아 자신의 형상과 명예에도 엄중한 손해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오스트랄리아정부가 입으로는 중국과 합작과 고위급 대화를 원한다고 말하면서 실은 딴짓을 하며 두 나라 관계를 거듭해서 파괴하고 있는바 이들의 작법은 량국 관계를 개선할 조금의 성의도 없다는 것을 재표명한다고 비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우리는 오스트랄리아정부가 즉각 착오적인 결정을 철회하고 량국 관계에 무책임한 발언과 행동을 멈추며 두 나라의 정상적인 합작과 교류를 무단 제한하는 행동을 멈출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중국은 반드시 견결하고 유력한 반응으로 대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신화넷 편역: 리철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