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비촉진의 달이 왔다! 전염병예방통제가 호전되고 소비가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잠재력을 진일보 방출하기 위해 상무부는 관련 부문, 지방과 함께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전국 소비촉진의 달 일련의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소비촉진의 달: 혜택강도 더한층 확대

　　소비촉진의 달은 전국범위에서 통일적으로 개최하는 소비촉진 표징성 활동으로 이는 상무부의 내수확대전략 실시, 소비안정 성장의 중요한 조치로 올해 10년째로 개최된다.

　　혜민방면에서 각 지역, 부문, 업계는 이번 활동을 위해 할인우대조치를 제정했는데 여러 지역에서는 전문자금을 락착해 소비쿠폰을 발급하고 중고차를 새차로 교체하고 에너지절약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보조금을 제공하며 각 전자상플랫폼과 류통기업은 가격인하, 할인우대 등 판촉을 진행하게 된다.

　　쌍품온라인쇼핑축제: ‘비단의 길 전자상거래’ 파트너국가와 국가별 해외인기상품 출시

　　이번 ‘쌍품온라인쇼핑축제’는 3회째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지방참여도와 기업열정이 높으며 상품서비스가 더 좋고 외국 인기상품들이 더 많은 특점을 보인다.

　　상무부 전자상무사 사장 건방리는 올해는 260여개 우수전자상거래기업을 선택하여 그 수가 이왕에 비해 훨씬 많은데 그중에는 종합류, 수직류, 서비스류 전자상가들이 포함되여 있다고 소개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올해 해외인기상품이 더 많아졌다는 점이다. 건방리는 상무부는 20개 ‘비단의 길 전자상거래’ 파트너국가를 특별히 초청해 인기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중국주재 파트너국가 대사들은 직접 영상을 촬영해 본국 특색상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홍보하게 된다.

　　중화미식회: 대중특색료리 투표 진행

　　상무부 서비스무역사 사장 진춘강은 활동기간에 ‘사현스택(沙县小吃)’ 화하행, 광주국제음식축제, 성도음식관광축제 등 31가지 지방특색활동을 개최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 각 지역은 또 대중들에게 인기많은 특색료리를 선보이게 되고 도서를 편찬해 9월에 호남 장사에서 개최하는 중국국제음식료리박람회에서 발부하게 되며 특색료리 맛보기, 대중투표 활동도 진행하게 된다. 활동에서는 또 음식랑비금지 리념을 관철해 ‘그릇 비우기’를 전개하고 절약, 록색, 건강, 안전, 문명소비의 새로운 리념을 적극 창도하게 된다.

　　제1회 소비품박람회: 해외참전 브랜드 1319개에 달해

　　제1회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해남 해구에서 개최된다. 주소량은 당면 각항 준비사업은 진전이 순리롭고 투자유치는 기본상 완성되였다고 말했다.

　　국제전시구 전시참가기업은 648개, 전시참가브랜드는 1319개에 달하고 국내전시구 전시참가기업은 800개를 초과한다. 총체적으로 볼 때 특별전시구 비률은 90%를 초과한다.

　　주소량은 새로운 통계에 의하면 스위스, 프랑스, 일본, 미국과 영국 등 국가의 수많은 국제브랜드가 70여차례에 달하는 활동을 개최하고 수백가지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게 되는데 그중에는 복장과 가방, 화장품, 식품과 음료, 다이아몬드 등 몇십가지 브랜드가 포함되여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관련 부문은 소비품박람회기간내 해외전시품 면세정책을 적극 추동하여 최근에 출범하게 되며 일정한 조건에 부합되는 수입전시품은 전시기간에 면세우대를 받을 수 있다고 표시했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