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취업추진사 장영 사장은 올해 1분기 우리 나라는 297만명이 새로 취업해 지난해 동시기 대비 68만명이 증가했으며 전년 목표 1,100만명의 27%를 완수했다고 밝혔다.
제조업이 계속하여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건축업종이 경기상태로 돌아섰으며 봉사업종도 비교적 좋은 경기수준으로 돌아오고 있는바 이러한 요인들은 취업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장영 사장은 “기업조사에서 4분의 3에 달하는 업체들이 추가 로동력을 수요하고 있었으며 인력 수요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전국 각지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에서 개인들의 전자사회보장카드를 통해 조건이 부합되는 로동자들에게 발급한 기능훈련권은 천만장에 달했다. 목전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취업 상황은 총체적으로 평온하며 농민공 외출 규모도 음력설 전 수준으로 회복되였다. “경제의 안정과 회복에 힘을 입어 올해 취업은 총체적으로 안정적인 태세를 보일 것이다.” 장영 사장은 이렇게 올해 전반적인 국내 취업 추세에 대해 전망하고 나섰다.
출처: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