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패널은 중국산이라 나쁘고 원전 오염수는 일본 것이라서 좋다네요. 이보다 황당할수가 없습니다...."
최근 영국 영상블로거인 "best china info" 사이트의 창시인 밸리 바이스(Barrie VVeiss)가 인터뷰에서 서양 언론이 중국에는 오물을 퍼부으면서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문제는 선택적으로 못본체 하는 이중 기준을 질타했다.
밸리 씨는 미국은 이중 기준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이는 가장 저급적이고 허위적이라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영국의 전 언론인이고 정치평론가이며 작가인 밸리 바이스 씨는 오랜 기간동안 중국을 관찰해왔으며 유튜브의 블로거로 서양과 중국의 분쟁에 관한 많은 동영상을 제작했다.
4월22일 홍콩언론 "dotdotnews"가 밸리 바이스 씨를 인터뷰한 영상을 공개하였다. 밸리 씨는 "서양 나라들의 중국 모독"과 "신강의 목화사건",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중국의 발전과 변화"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밸리 씨는 2019년 서양 나라들이 중국에 대해 얼마나 불공정한지 세계 언론사들이 중국에 대해 보도할 때, 특히 홍콩에 대해 보도 할때 얼마나 불공정한지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끔찍한 일이라고 하면서 서양의 언론사들이 거짓을 퍼뜨리는 것을 줄곧 반대해왔기때문에 사실을 알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중국에 기거하고 있지만 영국에 있을 때부터 이런 일을 하기 시작했으며 중국을 모독하는 것은 서양의 언론사들이 중국에 대해 발동한 전쟁이라고 질타했다.
인터뷰를 끝내면서 밸리 씨는 최근 수년 동안 중국에 기거하면서 사실적으로 중국이 서양 나라들보다 더 민주적이라 생각하게 되였다면서 중국정부와 공산당이 "인민에 의존하고 인민을 위하는" 취지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진보하는 속도를 보고 중국의 변화를 보면 지금의 체제가 중국의 발전에 유효하다"고 말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