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저녁 9시, 북경위성방송 계렬기록편 《나는 군중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였다의 국장, 처장과 함께》가 방송되였다. 이 기록편에서 북경의 한 처급간부가 배달원으로 일하는 체험을 하였는데 12시간사이에 41원을 벌고 “매우 억울한 느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문제복: 북경의 한 처급간부 배달원체험 12시간에 41원을 벌고 “매우 억울한 느낌이다.”
북경시 인사국 로동관계처 부처장 왕림은 하루동안 배달원로 일하는 체험을 하였는데 12시간 사이에 배달하고 41원을 벌었다. 그는 지쳐 길가에 앉아서 이렇게 말했다. “매우 억울하다. 이 돈은 벌기 힘들다.”
27일 21시 북경위성방송 계렬기록편 《나는 군중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였다의 국장, 처장과 함께》가 방송되였다. 이 기록편에서 북경시 인사국 로동관계처 부처장 왕림이 배달원를 선생으로 모시고 하루동안 배달하는 체험을 하였다.
주문을 받은 후 음식점 창구에 가서 음식을 찾고 음식을 찾은 후 복도에서 달려야 한다. 배달전동차가 기동차사이에 끼여 나가기 어렵다. 배달시간이 14분 남았는데 내비게이션은 아직 24분이 걸린다고 알려준다. 한번 배달하는데 근 한시간이 걸렸는데 6원 60전을 벌었다.
“배달이 늦어지면 60%를 할인해야 합니다.”
12시간동안 왕림은 다섯번 배달하였는데 배달비 41원을 벌었다. 지친 그는 길가에 풀썩 주저앉아 “정말 쉽지 않은데 매우 억울하다는 느낌이다. 내가 하루동안 그렇게 많이 뛰였는데 요 것 밖에 벌지 못했다. 나의 백원 목표와는 거리가 멀다.”
“이 돈은 정말 벌기 쉽지 않다. 진짜로 쉽지 않다.”
그는 “서비스플랫폼에서 왜서 배달원에게 그렇게 많은 일거리를 주지?”하고 의심하였는데 인제야 알 것 같았다. “배달원이 돈을 벌려면 반드시 많은 일거리를 맡아야 한다.”그의 ‘사부’는 동시에 15개를 배달할 수 있다.
네티즌은 “마음이 쓰리고 진실하다. 체험을 해봐야 쉽지 않은 걸 알고 억울한 줄 알게 된다.”고 감탄했다.
배달을 많이 하는 배달원들은 기실 모두 시간관리 대가들이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이런 체험은 매우 좋으니 응당고무격려하고 긍정해주아야 한다!”고 표시하였다.
래원: 신화사
번역: 김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