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대만사무판공실‘대만독립’완고분자에게 엄정 통고: 정의의 심판은 절대 결석하지 않는다
민진당 당국 대외 교섭 부문 책임자 오소섭이 최근에‘독립’도모에 관한 도발적 언론을 발표한데 대해 국무원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 마효광은 이렇게 문의에 응답했다. “우리는 오소섭 등 ‘대만 독립’ 완고분자한테 엄정 통고한다. 대륙방면의 ‘대만 독립’ 분렬세력을 견결히 타격하는 결심과 의지는 견정불이하다.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해 엄벌할 것이다. 정의의 심판은 지각할수 있다. 그러나 절대 결석하지는 않는다.”
마효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오소섭은 흑백을 전도하고 사실을 왜곡해 사람들의 이목을 혼돈시키며 분수없이 큰소리 치는데 다시 한번 민진당 당국 및 ‘대만 독립 ’분렬세력이 중국을 반대하는 세력의 장기쪽이 되는 것을 달가워 하고 대만과 대륙간 대항을 조성하는 비렬한 수단을 만들어내고 있음을 말해주며 다시한번 그들의 ‘독립’도모 도발은 대만의 평화에 해를 끼치는 근원이이란 점을 말해준다.
마효광은 다음과 같이 천명했다. 대만은 중국의 일부분이다. 량안은 하나의 중국에 속한다. 중국의 주권과 령토 완정은 종래로 분할된 적 없고 분할을 용납하지 않는다. 이는 그 누구도 그 어떤 세력도 개변할 수 없는 것이다. 국가가 강대해지고 민족이 부흥하며 량안이 통일되는 력사적 대세는 그 누구도 그 어떤 세력도 더욱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출처 신화사
/편역 길림신문 김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