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향항특구정부 재정사 사장 진무파는 제도 우세와 핵심 경쟁력을 빌어 향항의 국제금융중심지위가 여전히 안정적이고 견고하다고 표했다.
진무파는 아시아의집 기업회원 인터넷소개회에서 영국 상업계 령수들에게 세계 투자와 무역 중추의 지도적 위치에 있는 향항은 국가 쌍순환의 새로운 발전구조중의 문호, 도구와 중개자의 독특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진무파는 발언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향항국안법과 향항 선거제도를 보완하는 것은 향항의 사회 및 정치 안정을 회복하는 것이고 보완된 선거제도는 ‘애국자 향항관리’를 확보하는 것으로서 경제번영을 이룩하기 위해서이다.
그는 회의 참석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표했다. 향항은 계속 융자, 역외(离岸) 인민페업무 및 자산과 위험관리의 국제적 중추이며 록색 및 지속가능한 금융발전을 추진하는 데 진력할 것이다.
비록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았지만 향항 경제는 여전히 운행이 순조롭다. 내지 경제 강세 성장 등 요소로 향항 경제에 대해 가일층 지지한 것이다.
진무파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향항은 내지와 세계 각지간의 다차원면의 상업 교량으로서 향항의 미래 번영에 기초를 닦아놓았다. 국가 ‘14.5’전망계획은 향향의 국제금융, 항운, 무역중심지위를 충분히 긍정함과 아울러 향항에서 국제혁신과학기술중심을 건설하는 것을 지지하고 있다. 향항은 월항오(粤港澳)대만구 건설을 최적의 착안점으로 삼고 내지 발전이 가져다주는 기회를 다그쳐 틀어쥐여야 한다.
영국독립브레인트러스트(智库)아시아의집에서 소집한 이번 인터넷 행사에 50명이 참석했다.
/ 출처: 신화사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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