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의 통지에 따르면 낡고 오래된 주택단지 부대기초시설 개조공사를 잘 하고저 연길시 영락거리(해란로-인민로)에 대해 철거, 재건하게 되는데 5월 10일부터 7월 30일까지 이 도로구간 기동차도로에 대해 전구간 봉쇄 시공을 진행하게 된다. 인행도는 정상적으로 통행할 수 있다./연변라지오TV넷
▶ 연길시위생건강국에 따르면 연길시 코로나 19 전염병예방통제 정책에 따라 한국에서 직접 연길에 돌아오는 인원은 ‘21+7’ 집중격리예방통제 정책을 엄격히 시행하고 있다. 첫 입경지가 연길이면 반드시 21일간 집중격리 의학관찰을 한 후 7일 동안 자택격리 관찰을 해야 하며 집중격리 비용은 인당 매일 260원이다./연변라지오TV넷
▶ 5월 8일, 연변조선족자치주적십자응급구조강습기지가 연길시 신흥가 민태사회구역에서 정식 설립되였다. 이 기지는 열선전화 ‘2565757’을 설치했는데 시민들이 수시로 등록 예약할 수 있으며 일정한 인수가 차면 집중적인 무료 강습을 펼치게 된다./연변조간
▶ 5월 7일, 동북범국가공원관리국 천교령국의 실시간 감측 영상에 야생동북범 한마리가 찍혔는데 화면 속의 호랑이는 멋이라도 부리는 듯 혀로 자신의 털을 쓰다듬어 치장하고는 우아하게 걸어가는 모습이 찍혔다./연변조간
▶ 최근 전국 제3자대학평가기구가 편집, 제작하고 과학출판사에서 곧 출판, 발행하게 되는 이 발표한 최신 2021 중국대학 걸출학우 순위와 2021 중국대학 원사학우 순위, 2021 중국대학 교장학우 순위 등에서 길림대학의 여러가지 조목들이 전국의 앞 10위권에 들었다./연변조간
▶ 국가보도판공실에서 11일 제7차 전국인구보편조사 주요수치 결과 발표회를 소집하게 된다./인민일보
▶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당전 코로나 19 예방통제 형세가 의연히 매우 준엄하고 복잡하며 변이독주가 우리 나라에 류입될 위험도 홀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인민일보
▶ 어머니로 되는 것은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긴 하지만 많은 초보어머니들은 역할이 달라짐에 따라 정신상의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내몽골자치구 제3병원 조급우울증치료쎈터 주임 장천강의 소개에 따르면 림상에서 약 50~85% 산모들이 해산 후 정신상태가 좋지 못하며 그중 10~15%의 산모는 산후 우울증을 앓고 있다./신화사
길림신문 옴니미디어쎈터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