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공안부는 기자회견을 소집해 ‘전자운전면허, 오토기어(自动挡)자동차 시험과목2 시험항목 4가지로 감소’ 등 12가지 혜민조치를 발부했다.

자동차운전면허 전자화 시범

6월 1일부터 천진, 성도, 소주 3개 도시는 자동차운전면허 전자화 시범을 실행한다. 전자운전면허는 전국공안교통관리 전자증건시스템을 통해 생성되고 통적으로 운전면허상황이 나타나기에 실시간 검색, 실시간 출시, 실시간 검증에 편리를 제공한다.

올해 하반년에 또 부분적 지역을 선택해 시범을 확대하게 되고 2022년에는 전국적으로 전면 추진한다.

운전면허시험 새로운 변화 발생

6월 1일부터 소형오토기어자동차 운전면허 시험과목2에서 ‘고개길 지정위치 주차와출발’ 항목이 취소된다.

시험과목3 예약 시간간격은 시험과목1 합격후 30일에서 20일로 조정된다.

대중형 화물차량 운전면허 시험과목3 예약 시간간격은 시험과목1 합격후 40일에서 30일로 조정된다.

중고차량 등록 온라인취급 가능해져

소형 비운영 중고차량 거래등록 타지역 통일취급을 추진하고 보관서류는 전자화 온라인신청을 실행한다. 군중들은 전입지에서 거래등록을 집적 취급할 수 있어 2개 지역을 오가지 않아도 된다.

도시와 농촌 오래되고 낡은 아빠트단지 주변의 도로자원을 충분리 리행해 도로가 비교적 넓고 류동량이 비교적 작은 지선도로를 선택해 주민들이 야간, 주말, 법정휴가 등 기본적 주차수요가 큰 시간대에 림시주차를 하도록 허가한다.

전성 24시간 화물차량 통행금지 ‘단칼에 자르기’ 정책을 취소하고 도시 핵심구역 등 특수구역 개별도로외에 기타 도로는 24간 화물차량 통행금지를 실시할 수 없고 매일 통행시간은 원칙상 6시간보다 적어서는 안된다.

여러가지 온라인 교통관리업무 증가

6월 1일부터 군중들은 차량등록, 차량번호 교환과 수령업무를 취급할 때 만약 현장취급이 어렵다면 ‘교통관리12123’ 어플을 통해 타인이 대리취급을 해도 되는데 종이 위탁서가 더 이상 필요없게 되였다.

6월 1일부터 상해, 강소, 산동, 광동, 중경, 사천 등 6개 성(직할시)은 또 교통사고증거자료 온라인검색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60세 이상의 로인들은 6월 1일부터 친척 혹은 친구 ‘교통관리12123’ 어플을 사용해 자동차번호판, 운전면허 등 업무를 대리취급할 수 있다.

6가지 호적업무 년말전으로 ‘타성 통일취급’ 실현

이 밖에 공안부 관련 책임자는 올해 년말전으로 6가지 호적업무가 전국범위에서 ‘타성 통일취급’을 실현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중에는 다음과 같은 업무들이 포함된다.

호적류 증명

인사이동 호적변경

대학과 중등전문학교 합격학생 호적변경

대학과 중등전문학교 졸업생 호적변경

부부의탁 호적변경

자녀의탁 부모 호적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