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운남 몽자의 한 중학교 고3 교원이 학생들의 압력을 덜어주기 위해 자습을 잠시 멈추고 저녁노을을 감상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그를 '가장 랑만적인 교원’이라고 평가했다.
고3 교원 자습 중지하고 학생들과 함께 저녁노을 감상
“모두 자습을 중지하고 노을을 보러 가자”이 교원은 저녁자습 시간에 학생들더러 교실밖에 나가 노을을 감상하게 했다. 교원은 학생들이 이처럼
아름다운 노을을 놓치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학생들에게 있어서 이는 저녁자습 시간이면서도 평생토록 잊지 못할 랑만적인 추억으로 될 수도 있다
학생들은 정치 선생님은 평소에도 사랑스럽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또 일을 매우 참답게 하는 선생님을 학생들은 무척이나 따르고 있다.
네티즌:
“다른 사람의 선생님, 부럽습니다”
“너무나 랑만적이고 따뜻한 선생님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자신의 고3시절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2021년 대학입시가 한달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학생들의 압력을 덜어주기 위해 많은 교원들은 혼신의 힘을 쏟아부었다.
사비를 털어 학생들에게 도라에몽 인형과 금일봉을 마련한 선생님
최근 운남 소통의 한 중학교 고3 학생들은 교실에 들어선 후 매 학생의 책상마다에 사랑스런 도라에몽 인형이 놓여있음을 발견했다.
책상 웃측에는 붉은 실로 련결된 하나 또 하나의 축복이 담긴 금일봉이 걸려있었다.
어문 선생님은 사비를 털어 전반 86명 학생들에게 도라에몽 인형과 금일봉을 준비했던 것이다.
교원은 3년 전 학생들로부터 큰 도라에몽 인형을 선물받았을 때 큰 감동을 받았다며 당시에 이미 대학입시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선물을 줘야겠다는 결심을 내렸다고 말했다.
귀여워! 교실에 가득 걸린 ‘노란색 오리’
최근 절강 온주의 영가중학 고중3학년 1반의 교원은 학생들을 위하여 교실 곳곳에 '노란색 오리’를 걸어놓았다.
“노란색 오리가 너희들을 위해 응원할거야!”
대학입시 때문에 긴장감이 감돌던 교실에는 어느새 행복의 분위기가 감돌았다.
고3 담임 Tony 선생으로 변신
하북 형수시 제13중학교 고3학년의 담임선생님은 리발사로 변신하였다
그중 한 담임선생님은 자원의 원칙에 따라 전반 남학생들을 위해 리발 봉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 기회를 빌려 학생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더 즐거운 마음으로 학습하여 대학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랍니다”
새 헤어스타일을 갖춘 학생들은 “일상적인 시험 차수가 늘면서 리발할 시간이 없었는데 담임선생님이 깎아준 새 헤어스타일을 보고 마음이 홀가분해졌습니다”라고 말했다.
네티즌:
“재야의 고수 담임 선생님”“어디에도 있는Tony 선생, 선생님 대단합니다”
모든 수험생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대학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
/중국 조선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