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총리가 5월 12일 국무원 상무위원회 회의를 소집, 주관하고 일부 부담을 줄이며 일자리를 안정시키고 취업을 확대하는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또한 령활한 취업을 한층 더 지지할데 대한 조치를 확정했으며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을 받은 업종 기업에 대한 금융지지를 강화할데 대해 배치하고 '건설공정 지진극복관리 조례(초안)을 통과했다.
회의는 지난해 당중앙과 국무원의 배치에 따라 부담을 줄이고 일자리를 안정시키며 취업을 확대할데 대한 일련의 조치를 내놓아 뚜렷한 성과와 효과를 보았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올해 계속 취업을 우선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며 취업에 대한 정책 지지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렬활한 취업은 군중들의 취업 소득 증대의 중요한 경로이다. 회의는, 플랫폼을 전개하여 취업자의 직업 산재 보장의 시범을 영활하게 하는 등 조치를 확정했다.
코로나19 사태의 지속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업종 기업에 대한 금융지지를 늘리기 위해 회의는 민항기업과 금융기구가 응급대부금 정책을 잘 사용하도록 인도하는 등 봉사와 체계를 결정하고 요구했다.
회의는 또한 "건설공정 지진대응 관리 조례(초안)"을 통과하고 건설공정 지진극복 방어시설의 기준도달 요구를 분명히 하고 이미 건설된 공정의 지진극복 평가를 규범화하며 보강, 수호하고 농촌 건설공정의 지진극복과 방어시설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책임을 잘 맡기고 감독과 관리를 강화하며 처벌의 강도를 강화하여 공정의 질을 확보하며 인민들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