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은 11일 제7차 전국인구보편조사 주요데터 결과를 공포했다. 남성인구는 72334만명으로 51.2%를 차지하고 녀성은 68844만명으로 48.76%를 차지한다. 총인수 성별비률(녀성을 100으로 계산했을 때 남성과 녀성의 비률)는 105.07이다. 31개 성중 총인수 성별비률이 100 이하인 성은 료녕성과 길림성이다. 100과 105사이에 있는 성은 17개, 105에서 110 사이에 있는 성은 9개이고 110 이상의 성은 3개이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