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하남성 남양시에서 고찰중인 습근평총서기는 선후로 의성사(医圣祠)와 남양약익보애초제품유한회사에 가서 중의약 발전과 애초(艾草)제품산업발전정황을 료해했다. 습근평동지는 과거 중화민족은 몇천년간 모두 중의약에 의해 병을 치료하고 사람을 구했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역정과 사스 등 중대한 전염병과의 대처이후 우리는 중의약의 작용에 대해 더욱 깊은 인식을 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는 중의약을 발전시켜야 하며 현대과학으로 중의약원리를 해독하는것에 중시를 돌리고 중서의 결부의 길을 걸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