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강소림 본계시위 서기는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에서 향진당위 기바꿈, 당사학습교양, 향촌경제 진흥 등 사업을 조사연구했다.
강소림 서기는 시, 현, 향 책임자의 배동하에 강남수진(江南水镇)관광산업단지 건설현장을 돌아보고 공사 책임자로부터 추진정황 소개를 청취했다. 강소림 서기는 아하향은 본계지구 유일한 조선족향이자 관광산업특색향으로서 응당히 지역민족특색을 돌출시켜 고표준 관광산업프로젝트를 건설하여 관광산업을 향촌경제 진흥, 농민수입 증장의 주도산업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여 향정부 회의실에서 좌담회를 소집하여 현, 향 책임자로부터 향진당위 기바꿈, 전 향 당사학습교양 사업 추진정황 소개를 청취했다.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