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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들 재능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해야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5.13일 03:54
리극강 정부 특별수당제도 고차원 고기능 인재 좌담회에서 강조

한정 참석

[북경 5월 11일발 신화통신] 11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정부 특별수당제도 고차원 고기능 인재 좌담회를 소집, 사회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장계평, 복헌군, 오신, 왕충, 리배 등 정부 특별수당을 향수하는 고차원 전문기술, 고기능 인재들이 발언하여 특별수당제도를 완벽화하고 기초연구를 강화하며 기능인재와 청년인재들에 대한 지지를 강화하고 국제교류를 추동할 데 대해 건의를 제기했다. 리극강은 회의 참가자들과 교류하면서 광범한 특별수당 인재들이 혁신과 실제적인 일을 하여 경제, 사회의 발전을 촉진하고 중화의 우수한 문화를 선양한 등 공헌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고 관련 부문에서 발언을 참답게 연구할 것을 요구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부 특별수당제도는 당과 국가가 인재들을 존중하고 관심하며 지지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서 실시 30년간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 제도는 물질장려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니라 영예와 격려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광범한 과학연구일군들과 고기능 인재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국가 건설과 발전에 적극 뛰여들도록 유력하게 추진하였다. 새로운 형세에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인재격려제도를 일층 완벽화하고 여러 면의 지혜와 힘을 모아 고품질의 발전을 추동하며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는 새 로정을 열어야 한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을 추진하려면 반드시 인재에 의거해야 하며 근로하고 지혜로운 인민군중들에게 의거해야 한다. 중국과 같은 14억 인구의 대국에서 현대화를 실현하는 것은 인류력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수많은 곤난과 도전에 직면해있다. 그러나 우리의 풍부한 인력자원과 인재자원 우세를 잘 발휘한다면 현대화 건설의 강력한 력량을 응집할 수 있다. 과학을 존중하고 실사구시를 견지하며 지식을 존중하고 인재를 아끼며 인재를 잘 선발하여 우수한 인재들이 용솟음쳐나오는 량호한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 인재양성에서 기본기능 훈련을 특히 강화하여 한단계 한단계씩 기초를 튼튼히 닦아야 하며 기초 지식과 리론 학습에 중시를 돌리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연구, 전승하며 기초연구에 대한 지지를 강화해야 한다. 전사회적으로 과학정신, 장인정신, 전문정신을 선양하여 기술이 출중하고 깊이 련마하는 기능인재를 더 많이 배출해야 한다. 특별수당제도를 완벽화하고 최적화하여 지도역할을 더 잘 발휘시켜 앞다투어 인재가 되려 하고 인재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한다. 국제 교류와 협력을 추동하여 인류의 우수한 문명성과를 참조하고 호혜공생중에서 혁신창조력을 승격시켜야 한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재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경제, 사회 발전은 량호한 상업환경이 있어야 할뿐더러 인재의 성장과 발휘에 유리한 역할을 하는 환경이 필요하다. ‘행정권한의 하부이양, 이양과 관리 결부, 봉사 최적화’ 개혁을 심화하고 교육체제, 과학기술체제 등 개혁을 추진하며 각종 불합리한 제한을 타파하고 과학연구팀의 자주권을 확대하여 인재들이 연구에 몰두하고 기능을 탐구하도록 해야 한다. 신형 과학연구 프로젝트의 관리방식을 혁신하여 사업을 잘하고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에게 플랫폼, 영예와 격려를 제공해야 한다. 청년인재들은 혁신 잠재력이 가장 풍부한 군체이다. 더욱 많은 우수한 청년인재들이 과학연구 임무에서 대들보를 짊어지게 하여 그들이 과학연구 황금단계에서 더욱 많은 성과를 내도록 해야 한다. 로세대 과학자와 고기능 인재들은 젊은이들의 사닥다리가 되여 그들에게 더욱 많은 확장공간을 마련해주길 기대한다.

호춘화, 왕용, 소첩, 하립봉이 좌담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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