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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인민페대출 1조 4700억원 증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5.13일 16:01
  중국인민은행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 4월 우리 나라 인민페대출이 1조 4700억원 증가하여 지난해 동기보다 2293억원이 적게 증가되고 2019년 동기대비 4525억원 더 증가되였다. 4월말까지 본 외화대출 잔액은 187조 8500억원으로 동기대비 12% 성장했으며 인민페대출 잔액은 181조 8800억원으로 동기대비 12.3% 성장했다.

  올 4월 우리 나라 사회융자규모 증량은 1조 8500억원으로 그 전해 동기보다 1조 2500억원이 적었으며 2019년 동기대비 1797억원이 많았는데 그중 실체경제에 발급한 인민페대출이 1조 2800억원 증가되였다. 4월말까지 사회융자규모 재고량은 296조 1600억원으로 동기대비 11.7% 성장했는데 그중 실체경제에 발급한 인민페대출 잔액은 180조 7900억원으로 동기대비 12.7% 성장했다.

  화페공급량 방면에서 4월말 우리 나라 광의적 화페 잔액은 226조 2100억원으로 동기대비 8.1% 성장했고 증속은 각각 지난달 말과 지난해 동기대비 1.3%포인트와 3 %포인트 낮았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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