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부터 8월18일까지 4개월간 백산시공상행정관리국에서는 시상무량식국, 시품질감독국, 시공안국 등 부문과 밀접한 배합으로 백산지역의 량질술류생산가공기업과 류통환절술류시장에 대해 한차례의 전면적인 대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검사에서 그들은 여러가지 품종의 가짜저질 불합격 술 1000상자 조사해내고 위법사건 25건 립안했으며 혐의금액 98만원 만회했다. 그리고 불법분자들에 19만원의 벌금을 안겼다.
알아본데 따르면 지금까지 백산시는 합법적인 술류생산가공기업이 도합 24세대이고 술류경영판매기업이 168세대에 달한다.
류연외(刘延巍) 최창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