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업, 크로아찌아 펠예샤츠 다리 건설 추진 크로아찌아 ‘펠예샤츠 다리’ 프로젝트는 중국 건설업체 중국로교회사가 이끄는 중국기업련합체에서 2018년 락찰을 받고 착공하였다. 다리의 설계 총연장은 2440메터이다. 건설 후 아드리아해 말리스톤항을 가로지르며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 바라보던 크로아찌아 령토를 련결하게 된다. 현재 공사는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진은 10일 촬영한 크로아찌아 ‘펠예샤츠 다리’ 시공 현장의 모습이다. (신화사)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