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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자동차그룹 4개 첨단기술 제품 ‘중국 브래드의 날’에 등장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5.16일 16:10
금방 막을 내린 ‘중국 브랜드의 날’ 전시 기간에 제1자동차그룹은 300키로와트 고출력전기자시스템, FEEA3.0 구조 [비인계획(飞刃计划)], 치시‧ Smile 상호체험플래트홈, 수소에너지 등 첨단과학기술 제품을 전시했다.



 

제1자동차그룹의 전시품

최근년간 제1자동차그룹은 자주 혁신을 시종 고품질발전을 추진하고 새로운 경쟁우세를 획득하는 ‘동력원’으로 삼고 새롭고 고상한 중국식 정밀주의 자동차제품을 만드는데 진력하고 있다. 또한 민족자동차 브랜드를 인솔하여 지속적으로 승격시키고 경제발전을 안정시키고 과학기술 혁신을 이끌며 중국제조가 세계에로 나아가도록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앙기업의 책임을 과시했으며 브랜드의 힘을 구현했다.

 



브랜드 활동 기간에 제1자동차그룹에서 전시한 300키로와트 고출력전기자시스템은 고속화 전기를 사용했는데 회전속도가 20000r/min에 달하고 8층방도선코일(八层方导线绕组)기술을 응용하여 전기 공률을 7kW/kg에 도달시켜 업계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데 향후 호화지능 순전동차 핵심동력으로 될 것이다. FEEA3.0 구조(비인계획)은 제1자동차그룹의 제3대 지능구조로서 제1자동차그룹은 이 플래트홈과 업계 파트너를 토대로 소프트웨어 생태권을 함께 구축, 개방하고 사용자들에게 많은 개성화 봉사를 제공함으로써 지능도시 및 사물넷에 믿음성이 있는 이동지능 노드를 제때에 공급할 계획이다.

치시‧ Smile상호체험플래트홈은 업계내에서 선두를 잡고 ‘기기 하나가 5개 스크린이 달린(一机带五屏)’ 것을 실현함으로써 8K스크린을 지지하는 인터페이스표준(接口标准)을 갖고 있는바 업계 평균 수준보다 배로 향상시켰다. 더우기 100%의 전능 자주 연구기술은 중국제1자동차그룹 홍기브랜드 조종석 분야의 하드웨어, 조작시스템, 클라우드 플래트홈 수직정합 등 자주 연구개발 능력을 구현했다. 수소에너지발동기는 중국제1자동차그룹의 가장 선진적인 제3대 가솔린엔진 제품 플래트홈을 토대로 자주 연구개발한 것으로서 5대 기초기술과 5대 수소에너지 전문 기술을 사용해 열효률 지표가 국제 선두에 서고 내연기 무탄소 배출, 무오염물 배출의 ‘쌍무 배출(双零排放)’을 실현했으며 새롭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수소에너지 응용기술의 길을 탐색해냈다. 아울러 자동차업계의 전환승격, 파란하늘 행동계획과 탄소중립에 자주의 힘을 기여했다.

/길림일보

http://www.jl.xinhuanet.com/2021-05/16/c_112744638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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