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성, 료녕성에서 역정이 생기면서 여러가지 역정 관련 요언들이 나돌고 있다. 중국인터넷련합요언공박플래트홈은 최근 역정 관련 요언에 대해 조사하고 광범한 네티즌들에게 요언을 믿지 말고 요언을 퍼뜨리지 말 데 대해 귀띰했다.
“6월부터 석가장에서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시 수금”? 요언!
어떤 사람들은 위챗 모멘트, 동아리에서 “석가장 질병통제중심에서 이미 통지를 내려 6월에 들어서서 코로나19 백신을 첫 접종시 수금하기 시작한다고 했다. 무료 첫 접종은 5월말까지이고 백신 수량은 제한돼 있다.”는 소식을 퍼뜨렸다. 석가장인터넷신고중심이 당지 위생건강 부문을 통해 확인한 데 의하면 해당 부문에서는 종래로 이런 통지를 낸적이 없으며 이 소식은 요언이다. 기관 관련 정보에 의하면 전민이 코로나19 백신을 무료로 접종할 수 있고 개인은 원가와 접종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 주민들이 접종에 대해 료해하고 자원적으로 신청하면 해당 비용은 의료보험기금과 재정에서 공동으로 부담한다.
“성도 도강언시에 코로나19 전염병 1례 확진됐다 ”? 요언!
5월 17일, 성도 도강언시에 코로나19 병례가 1례가 확진되였다는 소식이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였다. 당일 오후 기자가 도강언시질병예방통제중심을 통해 료해해보았는 데 이 소식은 요언이였다. 현재 도강언시에는 코로나19 확진 병례, 의심 병례가 없다.
도강언시위생건강국 제공.
소개에 따르면 5월 16일, 도강언시질병예방통제중심은 료녕성, 안휘성과 련관되는 조사에 협력할 데 관한 통보를 받고 류행병학 조사를 진행한데서 각각 밀착 접촉자 1명, 차밀착접촉자 3명에 대해 집중적 의학 격리 관찰, 규범화 관리를 실시, 이들의 제1차 핵산 검사 결과는 다 음성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도강언시는 그들이 경유했던 장소에 대해 환경 소독을 진행했고 이들과 접촉이 있은 인원들에 대해 전부 핵산 검사를 진행했는 데 검사 결과 전부 음성으로 나타났다.
“광서에서 예약 없이 백신을 접종한다 ”? 사실과 어긋나
5월 14일 인터넷에서 “예약 없이 백신을 접종 ”시켜 광서쫭족자치구 체육중심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와 줄을 길게 섰다는 소식이 돌았다. 현장에 있은 해당 책임일군을 통해 료해한데 의하면 인터넷상의 “13일부터 16일까지 무료로 백신을 접종한다.”는 소식은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다. 현재 백신 공급은 충족하다. 하지만 그래도 예약한 후 접종해야 줄을 오래 서지 않을 수 있다. 14일 점심, 광서쫭족자치구체육중심 기관 미니블로그는 이런 알림의 글을 띄웠다.“반드시 먼저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예약이 이루어진 후에 접종하러 오세요 .”
/길림일보
편역: 길림신문 김영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