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림시는 지난 16일 시 아마추어스포츠학교에서 ‘당의 말을 듣고, 당의 은혜를 느끼며, 당을 따라 간다’는 주제로 플래시몹(快闪) 행사를 펼쳤다. 각 령역, 각 업계의 500여명 군중들이 문예성을 띤 플래시몹 형식으로 당과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표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호림시 당위 선전부에서 주최하고 시 문학예술계 련합회,시 신시대 문명 실천 센터가 협력하였으며 홍색 혁명노래 및 문예프로에 플래시몹 형식을 융합해 당과 조국에 진심 어린 축복과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을 표하였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