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 미국 워싱턴 스미소니언연구소 국립동물원에서 촬영한 수컷 새끼 판다 "소기적(小奇迹)"의 모습이다.
이날 미국 스미소니언협회 국립동물원에 거주하는 수컷 새끼 판다가 처음으로 대중들과 만났다. 2020년 8월, 판다 "미향(美香)"과 "첨첨(添添)"사이에서 "소기적"이 태어났다. "미향"과 첨첨"은 2000년 말 스미소니언국립동물원에 와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 스미소니언국립동물원은 5월 21일 일반 관람객에게 정식 개방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