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창작 무용시극 '천하대동(天下大同)'이 지난 22일 북경 국가대극원(國家大劇院)에서 상연됐다. '천하대동'은 공산당 창건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 산서(山西)성 대동(大同)시 가무극원이 창작·연출한 작품이다.
새하얀 공연복을 차려입은 배우들이 지난 22일 북경 국가대극원에서 중국의 창작 무용시극 '천하대동'을 공연하고 있다.
화려한 복장의 배우들이 지난 22일 북경 국가대극원에서 중국의 창작 무용시극 '천하대동'을 공연하고 있는 모습.
전통의상을 입은 배우들이 지난 22일 북경 국가대극원에서 중국의 창작 무용시극 '천하대동'을 공연하고 있다.
지난 22일 관객들의 기념 촬영을 위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