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20일, 상해에서 있은 제22회 중국국제식품음료전람회에 우리 성 76개 농산품 기업이 길림성 상무청의 조직하에 팀을 무어 참가했다.
길림성 상무청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 참가한 길림 농산품 및 그 생산 기업들은 전 성 각지에서 널리 선정한 것으로서 지역특색, 민족특색, 제품우세가 특출했다. 이로써 농산품 대외무역 기업들을 인도해 이중순환의 새로운 발전 구도에 적극 융입되도록 하고 국제 국내 두 시장, 두 자원을 잘 리용하게 하며 기업들이 전람회 플랫폼의 힘을 빌도록 지도함으로써 전 지구에 길림 농산품의 매력을 과시하고 길림 농산품 국제 경쟁력과 영향력을 향상시키려는 데 그 취지를 두었다.
길림성 상무청은 앞으로도 계속해 ‘대외무역을 온당하게 추진하고 주체를 담보하고 구조를 조절하며 시장을 개척’하는 것을 둘러싸고 전시회 참가 구조를 진일보 최적화 하고 전시 참가 내용을 풍부히 하며 정책 부축에 힘을 싣고 기업의 창조 혁신을 고무격려하고 기업들이 두 시장을 깊이 발굴하도록 함으로써 농산품 무역 고품질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림일보